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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구조는 시마노사의 XTR 2002년도 모델의 구조도다.
구조에서 유념해야 할 대목이 있는데 그것은 3번인 b-텐션 볼트와 4번볼트인다.
4번은 앞쪽 드레일러의 2번 볼트와 같은 기능을 한다.
그렇다면 b-tention볼트라는것이 뭐냐면
체인의 길이는 일정하나 크랭크부터 뒷쪽허브까지의 길이는 천차만별이며 스프링 장력또한
시간이 흐르면 약해진다.
이런것을 보안하기 위하여 드레일러 전체를 뒤로 미는 기능을 하는것이
비텐셔너인것이다.
이 조정의 포인트는 가장 큰 기어에 드레일러를 위치하고 볼트를 돌려가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게 하면 되는데
보편적으로 2~3mm정도 떨어지게 설정을 한다.
그리고 조정용으로 6번을 보면 되는데 이것은 변속레버에도 동일한 기능을 하는것이 있는데
돌려가면서 적당한 위치를 설정해주는 역활을 하며 기능적으로 본다면 케이블을 당기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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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측에 있는 모델들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드레일러들이다.
크게 눈에 뛰는 것은 아랫쪽 좌측에 있는 시마노의 AirLine이란 모델이 있는데
이것은 공기를 이용하여 변속을 하므로 다운힐전용 자전거에 사용된다.
한번 충전으로 400회 정도 변속이 가능하다고 하며 뒷쪽 카셋이 7단이다.
(9단용 허브에 장착한다)
400회라면 그리 많은 횟수가 아니며 무게도 증가하기때문에 XC용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것이 아쉽다.
(별로 인기가 없는지 list price의 절반 이하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 다음 위사진 왼쪽에 있는것이 SRAM에서 야심작으로 내놓은 X.0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데 제품의 기계적 완성도는 대단히 높다. 그러나
ESP방식으로 나오는 바람에 시마노 레버를 사용할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시마노 xtr과 x.0를 놓고 가만히 보고 있으며
xtr은 막 만든것 같은 착각마져 든다.
실제로 시마노의 mtb용 전 등급은 고급품이 없다.
(못믿겠는가? 이것 저것 제품을 찾아보면 쉽게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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