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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萬物)은 무아(無我)다.
영원한 안식을 맞이하기 전까지는 내 뜻대로 볼 수 있게 하소서
 Ⅰ. 딱! 천편만
소연가(小戀歌)
노라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무제
 Ⅱ. 일상 속으로 (여운)
직감은 왜 이상한 쪽으로만 흐를까
어쩌다보니 2023년의 4개월이 사라..
왠지 실수한거 같다.
봄은 봄인데..
가끔은
 Ⅲ. 사용기 / 기타정보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2 Pro) ..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1) 카일 ..[5]
잉? USB 2.0 케이블?
CPU 칩셋 취약점 보안 업데이트 권고..
ABKO HACKER K840(앱코 해커 K84..
 Ⅳ. 게 시 판
[홍지표]글 잘 보고 갑니다..
[명노병]McIntosh MA5100 앰프관.[1]
[박성진]Nikon coolscan 4000 ed.[1]
[김재하]김종호님 power led구동.[3]
[김판수]전용 led 드라이버의 확.[3]
◀Ⅴ. 일상 속으로 () ▶
날이 너무 더운거 같아서
장소:압구정
촬영일:2018-07-22
◀Ⅵ. 일상 속으로 (시간) ▶
그냥 이것 저것
장소:부산, 서울
촬영일:2006-04-29,사진장수:6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2 Pro) 키보드 사용기

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직장을 다니게 되서 조금 더 사용한 후 리뷰를 쓰려다가 회사 다니면 아무래도
여유도 별로 없어서 오늘까지 백수니 백수 기념으로 쓰게 됬지만 좀 부족한 느낌이 강하다.
(샤오미 MK01 스위치 교체 리뷰를 올린 기준으로 하면 3주정도 지난거 같음)

왜냐면 집에서 코딩을 엄청나게 하는것도 아니고 근래엔 게임을 주로 했지만
게임같은 경우 게임 전용 키보드를 사용하니(Logitech G13) 이 키보드를 쓸일은 없다.

MK01 스위치 교체하고 왜 새로 구입했냐?라고 물어본다면 단순히 이쁘게 생겨서 구입했다고밖엔 말을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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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키보드(Xiaomi MK01) 카일 박스 스위치(Kailh Box Red) 교체하기

샤오미 키보드를 구입한게 2017.4.12일 이후 키접점불량으로 2017.08.25교환받아와서
이후 9월부터 사용해 2018.07.08정도에 같은 불량발생.
이건 AS받는다고 될 문제도 아닌거 같고
팔면 내 불량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 기분이 들어서 별로다.(AS 해줄지도 모르겠음)

새로 구입하자니 멀정한 키보드가 없는것도 아니라서 구입하기 그렇고
백수다보니 시간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스위치만 교체하기로 마음먹고 찾아보니 다양하게 많이 있다.

체리 제품은 스위치 단위로는 비싼 면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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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USB 2.0 케이블?

뭐지?
기계가 USB 3.0(3.1)을 지원하는 기계인데
동봉된 케이블이 USB2.0만 지원하는게 꼿혀있다?
뭐지?

기계에 무슨 버그라도 있어서 눈속임을 하는건가?

음질로 선전을 하길래 좀 써보니 관련해서 깔게 너무 많아서 꾹꾹 누르고 있는 중인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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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걸을때 하늘이나 땅보다는 사람을 보자.

밥은 천천히, 입은 벌리지 말고 먹자.

큰 물건은 장시간 신중히 고민하고 사자.

작은 물건은 오랜시간 사용할것만 사자.

싼 물건이라고 천대하지 말자.

비싼 물건이라고 애지중지 하지 말자.

눈꺼풀은 천천히 감았다 뜨자.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는 여자 연예인을 이쁘게 봐보자.

유행과는 거리가 멀지만 유행에 반론을 생각하지 말자.

계단에서 뛰지 말자.

에스컬레이터에서 걷지 말자.

음악은 바람 소리가 들릴정도로 작게 듣자.

목소리는 낮게, 말은 천천히 하자.

담배는 결혼하고 아이 낳은 후 조금 펴보자.

술은 토할때까지 마시지 말자.

시끄러운 음식점도 맛나보이면 과감히 가보자.

잠은 충분히 자보자.

밥은 하루에 두끼를 먹고 싶지만 살이 쪄서 힘드니 가끔 먹어보자.

빨래가 마른후엔 바로 정리해서 옷장에 넣자.

집 청소를 한달에 한번은 하자.

겨울에 추우면 참지말고 보일러를 과감히 틀자.

여름에는 여유롭게 부채를 사용하자.

전기를 아끼지 말자.

전기용품은 될 수 있는대로 없애자.

애완동물은 결혼하기 전까진 키우지 말자.

없는 피와 말라버린 눈물을 찾으려 애쓰지 말자.

하고 싶은것은 망설임 없이 하자.
그리고 후회하지 말자.

이 모든 것들을 바람으로 끝내지 말자.
 ◁ 공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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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동참(?) 하실부~운~~~
나는 침묵했다(habe ich geschwiegen)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나는 침묵했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공상당원이 아니었다.(ich war ja kein Kommunist.)

그 다음엔 사회주의자들을 숙청했다(Als sie die Sozialdem okraten einsperrten,)
나는 침묵했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다.(ich war ja kein Sozialdem okrat.)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들을 숙청했다(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Als sie die juden holten,)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ich war ja kein Jude.)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Als sie mich holten,)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gab es keinen mehr,)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der protestieren konnte.)
밑바닥에서
몸도 마음도 가볍질 않다. 그래서 토요일마다 들르던 집회현장도 안가본지
1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바람 시원하고 하늘 맑은데 여름이 되려나 기분이 별로라니

나이 먹으면 엉덩이에 살이 빠져서 오래 앉아있질 못한다더니
근래 부쩍 오래 앉아있기 힘들다. 이건 아무래도 엉덩에 살이 빠져서보단 상반시에 살이 붙어서겠지만
앉아있기 힘들다는건 연극을 보는것이 어려워진다는 것이라서 이 취미도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다.

이 연극은 몇년전에 한번 본적이 있는 연극이다.
미리 알고 있었던것은 아니고 연극이 시작한지 10여분 흐르니 어렴풋 기억나기 시작해서 점차 명확해진다.
그렇다고해서 세세한 모든 것이 기억나는것은 아니다. 개략적인 느낌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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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12초

비온뒤는 아직 너무 추워서 감기까지 생길 지경이다.
기분이 계속 좋지 않은 상태라 무엇을 해도 신경은 다른곳에 쏠려있다.
그래도 연극이나 그림을 볼때는 그 속에 머무는듯 하여 잡생각이 많이 줄어든다.

이 극장이 동숭아트센터 였는데 입에도 붙지 않는 이런 그지깽깽이 같은 이상한 이름으로 왜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소극장과 대극장 두 곳이 있었는데 한곳으로 통합한건가
작은 소극장들을 많이 만들어서 연극인들이 저렴하게 대관할수 있게 해주지

전체 무대는 좀 이상하다. 중간에 사각형 권투 링 처럼 되어 있고 앞뒤로 관객석이 서로 마주보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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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봄이니 비가 오는건 좋은데 왕창 내린후 개는것도 아니고 이틀간이나 내린다니
이틀동안 두편의 연극은 모두 눅눅하겠지만 기분만은 시원하다.

제목에서 모든것을 보여주는듯 전체 흐름이 예상되될거 같았지만
실상 내용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흐른다.

원작 제목은 '어둠속의 빛'이라 나오고 영화 '우나기'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영화 우나기는 오래전에 봤던 영화인데 전체 내용은 기억나지 않고 장어가 나온다는 정도만 기억난다.
(장어가 일본어로 우나기니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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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비오는 하루
싸늘함보다 차가운 시원함이 있어야 봄일텐데 패딩이 어울리는 추운 하루다.
아르코미술관에서 전시하는것들 대부분은 난해해서 무엇인도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그래도 봄에 오는 비는 쾌쾌함이 씻기는 기분이 든다.

연극에서 SF(과학소설)내용을 다루는것은 표현의 한계로 쉽지않다.
하지만 '맨 프롬 어스'같은 영화는 미친 몰입감과 특별한 효과없는 일상의 배경에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연극은 이정도가 한계일수 있다. 이 이상 욕심을 부렸다간
오히려 영화 우뢰매같이 전혀 SF스럽지 않은 유치함만이 가득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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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관지
내가 국악 정보를 접할수 있는 방법은 길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되는 포스터
또는 몇몇의 공공기관이 운영 문화 사이트에서 오는 메일
그리고 페북같은 SNS에서 친구로 맽어놓은 국악인들이 올리는 정보에서 공연정보를 얻는데
이번과 같이 평일에 공연하게 되면 회사원인 입장에서 관람하기 쉽지 않지만
잠시 백수가 되어 좋은 기회다 싶어 국립국악원에서 연주회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공연이 있어서
바로 예매했지만 평일 오후 7시30분에 관람한다는건 집에 오면 9시가 넘기때문에 아무리 백수라도 부담이 된다.

부담 되더라도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올해는 연주회를 좀 다니고자 하는 생각이
봄 언제쯤인가 문득 생각이 들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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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면 한국의 업체들이 얼마나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지 보이는거 같아 안타깝고 나 역시 이 무리에서 벗어나기 힘들기때문에 때때로 처량하게 느끼진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한국의 수많은 회사들은 늘 무시하던 중국보다 경쟁력이 떨어진지 이미 오래인데도 의자에 붙어있는 엉덩이 시간으로 업무능력을 판단하려는 멍청한 회사들로 넘쳐난다.
오래전엔 몸으로 떼워야 하는 산업이 많았겠지만 현 한국사회에서 그런 부류는 인건비가 낮은 국가로 대부분 이전되고 뇌의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국가 정책또한 이 쪽으로 유도하지만 관행때문인지 붕괴된 노동시장때문인지 파괴된 가정때문인지 없어질줄 모른다.

위기감을 느끼는 사람이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려 야근을 밥먹듯 하며 빈둥되는 부류가 있고 집에 가봐야 별볼일 없으니 회사가 놀이터인냥 야근하며 노는 부류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직책이 높아서 직속 부하직원들이 마음놓고 퇴근 할 수 없게 하여 피로가 풀리지 않아 업무능률을 떨어뜨린다. 무엇보다도 한국사회에서 가장 악질적인 문제는 사장이 회사를 집인냥 지내며 회사에 인생을 받친다는 헛소리를
해대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자신 아니면 회사가 안돌아간다는 망상을 하며 직원들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횡포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 공통점이 있다.
(만약 사회의 통념상 성공이란것을 하고 싶다면 이런 사람과 함께 할 시간에 집단지성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공부하는게 훨씬 나을 수 있다.)

한국사회에서 정시 퇴근 및 휴가등을 사측에선 손해라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의외로 충분한 휴식이 이뤄지면 하루 8시간 회사에 얽매일수밖에 없기때문에 휴식으로 채워진 대부분의 능력들은 회사로 되돌아 온다.

애사심 따위를 인위적으로 강요하지 말고 근로노동법에 규정된 휴식 시간만큼이라도 제공하여 충분히 쉬게 하고 충분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시간(휴가등)을 갖게 하라. 기본도 하지 않으면서 이직률이 높아 쓸 사람이 없다는 헛소리를 백날 해봐야 바뀔것은 없다.
적어도 지금처럼 대다수의 회사들이 근로노동법에 명시된것조차 지키지 않는 사회에선 법만 지켜도 이직률이 낮아져 업무관련 숙련자들이 계속 생성되어 회사는 돈 들이지 않고 경쟁력이 상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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