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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萬物)은 무아(無我)다.
영원한 안식을 맞이하기 전까지는 내 뜻대로 볼 수 있게 하소서
 Ⅰ. 딱! 천편만
소연가(小戀歌)
노라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무제
 Ⅱ. 일상 속으로 (여운)
왠지 실수한거 같다.
봄은 봄인데..
가끔은
닭이 익어갈때
삶이 지나갈때
 Ⅲ. 사용기 / 기타정보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2 Pro) ..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1) 카일 ..[5]
잉? USB 2.0 케이블?
CPU 칩셋 취약점 보안 업데이트 권고..
ABKO HACKER K840(앱코 해커 K84..
 Ⅳ. 게 시 판
[홍지표]글 잘 보고 갑니다..
[명노병]McIntosh MA5100 앰프관.[1]
[박성진]Nikon coolscan 4000 ed.[1]
[김재하]김종호님 power led구동.[3]
[김판수]전용 led 드라이버의 확.[3]
◀Ⅴ. 일상 속으로 () ▶
날이 너무 더운거 같아서
장소:압구정
촬영일:2018-07-22
◀Ⅵ. 일상 속으로 (시간) ▶
그냥 이것 저것
장소:부산, 서울
촬영일:2006-04-29,사진장수:6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2 Pro) 키보드 사용기

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직장을 다니게 되서 조금 더 사용한 후 리뷰를 쓰려다가 회사 다니면 아무래도
여유도 별로 없어서 오늘까지 백수니 백수 기념으로 쓰게 됬지만 좀 부족한 느낌이 강하다.
(샤오미 MK01 스위치 교체 리뷰를 올린 기준으로 하면 3주정도 지난거 같음)

왜냐면 집에서 코딩을 엄청나게 하는것도 아니고 근래엔 게임을 주로 했지만
게임같은 경우 게임 전용 키보드를 사용하니(Logitech G13) 이 키보드를 쓸일은 없다.

MK01 스위치 교체하고 왜 새로 구입했냐?라고 물어본다면 단순히 이쁘게 생겨서 구입했다고밖엔 말을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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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키보드(Xiaomi MK01) 카일 박스 스위치(Kailh Box Red) 교체하기

샤오미 키보드를 구입한게 2017.4.12일 이후 키접점불량으로 2017.08.25교환받아와서
이후 9월부터 사용해 2018.07.08정도에 같은 불량발생.
이건 AS받는다고 될 문제도 아닌거 같고
팔면 내 불량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 기분이 들어서 별로다.(AS 해줄지도 모르겠음)

새로 구입하자니 멀정한 키보드가 없는것도 아니라서 구입하기 그렇고
백수다보니 시간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스위치만 교체하기로 마음먹고 찾아보니 다양하게 많이 있다.

체리 제품은 스위치 단위로는 비싼 면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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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USB 2.0 케이블?

뭐지?
기계가 USB 3.0(3.1)을 지원하는 기계인데
동봉된 케이블이 USB2.0만 지원하는게 꼿혀있다?
뭐지?

기계에 무슨 버그라도 있어서 눈속임을 하는건가?

음질로 선전을 하길래 좀 써보니 관련해서 깔게 너무 많아서 꾹꾹 누르고 있는 중인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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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걸을때 하늘이나 땅보다는 사람을 보자.

밥은 천천히, 입은 벌리지 말고 먹자.

큰 물건은 장시간 신중히 고민하고 사자.

작은 물건은 오랜시간 사용할것만 사자.

싼 물건이라고 천대하지 말자.

비싼 물건이라고 애지중지 하지 말자.

눈꺼풀은 천천히 감았다 뜨자.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는 여자 연예인을 이쁘게 봐보자.

유행과는 거리가 멀지만 유행에 반론을 생각하지 말자.

계단에서 뛰지 말자.

에스컬레이터에서 걷지 말자.

음악은 바람 소리가 들릴정도로 작게 듣자.

목소리는 낮게, 말은 천천히 하자.

담배는 결혼하고 아이 낳은 후 조금 펴보자.

술은 토할때까지 마시지 말자.

시끄러운 음식점도 맛나보이면 과감히 가보자.

잠은 충분히 자보자.

밥은 하루에 두끼를 먹고 싶지만 살이 쪄서 힘드니 가끔 먹어보자.

빨래가 마른후엔 바로 정리해서 옷장에 넣자.

집 청소를 한달에 한번은 하자.

겨울에 추우면 참지말고 보일러를 과감히 틀자.

여름에는 여유롭게 부채를 사용하자.

전기를 아끼지 말자.

전기용품은 될 수 있는대로 없애자.

애완동물은 결혼하기 전까진 키우지 말자.

없는 피와 말라버린 눈물을 찾으려 애쓰지 말자.

하고 싶은것은 망설임 없이 하자.
그리고 후회하지 말자.

이 모든 것들을 바람으로 끝내지 말자.
 ◁ 공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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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동참(?) 하실부~운~~~
판소리완창_성준숙의 적벽가_동초제

코로나도 끝나고, 정부도 바뀌고, 회사 일도 많아지고
올해는 환경 변화는 많은데 막상 내 자신의 변화는 없다.

어젠가 그젠가 국립극장 홍보메일이 왔길래 뭐 있나 보니 판소리가 껴있다.
하지만 코로나때문에 자리도 별로 없고 그나마도 안좋은 자리만 남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때문에
별 생각없었지만 예매처를 한번 들어가보니 제법 좋은 자리가 남아있던데 기존 예매자가 취소를 했던것인가?
아무튼 잠시 고민에 빠진다. 다음달 초까지는 공부할게 많아서 공연 보는것은 좀 쉬려고 했는데
좋은 자리와 판소리중 좀 특이한 적벽가를 하니 예매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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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이

화창한 봄날이지만 시험이 있어서 새벽부터 일어나 공부좀 하고 시험을 봤으나 20문제중 15문제를 찍어야 하는 사태 발생
누나에게 추천받은 제목이 코믹같은 연극 하이타이, 우울함은 잠시 뒤로

시간 여유가 많아서 배고프지도 않은데 칼국수도 먹고, 공원 의자에서 수십분정도 꾸벅 꾸벅 존다.

터벅 터벅 극장에 들어갔는데 이곳 의자가 이렇게 불편했었나?
모노드라마라 하지만 관객과의 소통(?)이 약간 강한편이라 해야할지
모노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배우가 읊조리듯 말해도 집중이 잘되서긴 한데
뻘쭘하고 소심한 관객인 내가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색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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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비온뒤 길에는 꽃핀 풀들이 어느새 심어져
노랑이와 빨강이들이 옹기 종기 모여있는 완연한 봄인데 기분이 별로다.

먹고 살기위해 일하는것도 남좋은일만하고 있는거 같아 점점 지쳐갈뿐.
그나마 주말에 나와서 연극 한편 보는 재미로 살고 있는것도 요즘같은때는 초라하게 느껴진다.

시놉을 안보고 그냥 예매를 하는 버릇때문에 극장 객석에 앉아 리플렛에 적힌 시놉을 보니
단조로운 주제와 전개 그리고 전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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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죽음의 파티

요 몇일 포근하더니 비때문인지 몸 콘디션이 안좋아서인지 걷는것이 부담스럽다.
빗소리는 좋은데 우산은 왜 싫은지

체홉의 세자매 오리지널 작품은 한번 본거 같은데, 아무래도 그 시대와 잘 어울리니 유명작품이겠지만
짜릿함이 있다거나 하진 않고 러시아에 대해 내가 아는것이 있는것도 아니고
특히 서양에서 군인에 대한 인식 또한 잘 모르기도 하고 산업혁명때 어땠을지 책에서 잠시 봤을뿐
급변하는 시대를 그들은 어떤식으로 느낀것인지, 전쟁이 빈번했던 1800년대 말부터 1900년대 중반까지의 삶은
너무 먼 세상이다. 네남매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특이한것은 네명 모두 뭔가 모를 망상에 사로잡혀있다는것.
이건 원작이던 이번 이상한 작품이던 동일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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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그니토 Incognito

당분간은 급한 시험이 없으니 꾸준히 놀아줘야 할 시기긴 한데 마음 한구석이 이상하게 별로다.
봄이라 그런지 겨울이 후딱 사라져서 그런지

인코그니토란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 사전적으론 가명, 익명이라는데..

낭독극이란걸 여지것 너댓편이나 봤으려나? 이런 장르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라디오를 들으면 되는 상황인데 왜 극장까지 가서
낭독극이라는 이상한 장르를 접해야 하는건지 볼적마다 납득은 안된다.
(납득이 안되도 라디오처럼 내용에 집중이 잘되서 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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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면 한국의 업체들이 얼마나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지 보이는거 같아 안타깝고 나 역시 이 무리에서 벗어나기 힘들기때문에 때때로 처량하게 느끼진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한국의 수많은 회사들은 늘 무시하던 중국보다 경쟁력이 떨어진지 이미 오래인데도 의자에 붙어있는 엉덩이 시간으로 업무능력을 판단하려는 멍청한 회사들로 넘쳐난다.
오래전엔 몸으로 떼워야 하는 산업이 많았겠지만 현 한국사회에서 그런 부류는 인건비가 낮은 국가로 대부분 이전되고 뇌의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국가 정책또한 이 쪽으로 유도하지만 관행때문인지 붕괴된 노동시장때문인지 파괴된 가정때문인지 없어질줄 모른다.

위기감을 느끼는 사람이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려 야근을 밥먹듯 하며 빈둥되는 부류가 있고 집에 가봐야 별볼일 없으니 회사가 놀이터인냥 야근하며 노는 부류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직책이 높아서 직속 부하직원들이 마음놓고 퇴근 할 수 없게 하여 피로가 풀리지 않아 업무능률을 떨어뜨린다. 무엇보다도 한국사회에서 가장 악질적인 문제는 사장이 회사를 집인냥 지내며 회사에 인생을 받친다는 헛소리를
해대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자신 아니면 회사가 안돌아간다는 망상을 하며 직원들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횡포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 공통점이 있다.
(만약 사회의 통념상 성공이란것을 하고 싶다면 이런 사람과 함께 할 시간에 집단지성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공부하는게 훨씬 나을 수 있다.)

한국사회에서 정시 퇴근 및 휴가등을 사측에선 손해라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의외로 충분한 휴식이 이뤄지면 하루 8시간 회사에 얽매일수밖에 없기때문에 휴식으로 채워진 대부분의 능력들은 회사로 되돌아 온다.

애사심 따위를 인위적으로 강요하지 말고 근로노동법에 규정된 휴식 시간만큼이라도 제공하여 충분히 쉬게 하고 충분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시간(휴가등)을 갖게 하라. 기본도 하지 않으면서 이직률이 높아 쓸 사람이 없다는 헛소리를 백날 해봐야 바뀔것은 없다.
적어도 지금처럼 대다수의 회사들이 근로노동법에 명시된것조차 지키지 않는 사회에선 법만 지켜도 이직률이 낮아져 업무관련 숙련자들이 계속 생성되어 회사는 돈 들이지 않고 경쟁력이 상승된다.
나는 침묵했다(habe ich geschwiegen)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나는 침묵했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공상당원이 아니었다.(ich war ja kein Kommunist.)

그 다음엔 사회주의자들을 숙청했다(Als sie die Sozialdem okraten einsperrten,)
나는 침묵했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다.(ich war ja kein Sozialdem okrat.)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들을 숙청했다(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Als sie die juden holten,)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ich war ja kein Jude.)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Als sie mich holten,)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gab es keinen mehr,)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der protestieren kon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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