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2 Pro) 키보드 사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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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직장을 다니게 되서 조금 더 사용한 후 리뷰를 쓰려다가 회사 다니면 아무래도 여유도 별로 없어서 오늘까지 백수니 백수 기념으로 쓰게 됬지만 좀 부족한 느낌이 강하다. (샤오미 MK01 스위치 교체 리뷰를 올린 기준으로 하면 3주정도 지난거 같음)
왜냐면 집에서 코딩을 엄청나게 하는것도 아니고 근래엔 게임을 주로 했지만 게임같은 경우 게임 전용 키보드를 사용하니(Logitech G13) 이 키보드를 쓸일은 없다.
MK01 스위치 교체하고 왜 새로 구입했냐?라고 물어본다면 단순히 이쁘게 생겨서 구입했다고밖엔 말을 못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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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1) 카일 박스 스위치(Kailh Box Red) 교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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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키보드를 구입한게 2017.4.12일 이후 키접점불량으로 2017.08.25교환받아와서 이후 9월부터 사용해 2018.07.08정도에 같은 불량발생. 이건 AS받는다고 될 문제도 아닌거 같고 팔면 내 불량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 기분이 들어서 별로다.(AS 해줄지도 모르겠음)
새로 구입하자니 멀정한 키보드가 없는것도 아니라서 구입하기 그렇고 백수다보니 시간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스위치만 교체하기로 마음먹고 찾아보니 다양하게 많이 있다.
체리 제품은 스위치 단위로는 비싼 면이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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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 USB 2.0 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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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기계가 USB 3.0(3.1)을 지원하는 기계인데 동봉된 케이블이 USB2.0만 지원하는게 꼿혀있다? 뭐지?
기계에 무슨 버그라도 있어서 눈속임을 하는건가?
음질로 선전을 하길래 좀 써보니 관련해서 깔게 너무 많아서 꾹꾹 누르고 있는 중인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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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짐 |
| 걸을때 하늘이나 땅보다는 사람을 보자.
밥은 천천히, 입은 벌리지 말고 먹자.
큰 물건은 장시간 신중히 고민하고 사자.
작은 물건은 오랜시간 사용할것만 사자.
싼 물건이라고 천대하지 말자.
비싼 물건이라고 애지중지 하지 말자.
눈꺼풀은 천천히 감았다 뜨자.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는 여자 연예인을 이쁘게 봐보자.
유행과는 거리가 멀지만 유행에 반론을 생각하지 말자.
계단에서 뛰지 말자.
에스컬레이터에서 걷지 말자.
음악은 바람 소리가 들릴정도로 작게 듣자.
목소리는 낮게, 말은 천천히 하자.
담배는 결혼하고 아이 낳은 후 조금 펴보자.
술은 토할때까지 마시지 말자.
시끄러운 음식점도 맛나보이면 과감히 가보자.
잠은 충분히 자보자.
밥은 하루에 두끼를 먹고 싶지만 살이 쪄서 힘드니 가끔 먹어보자.
빨래가 마른후엔 바로 정리해서 옷장에 넣자.
집 청소를 한달에 한번은 하자.
겨울에 추우면 참지말고 보일러를 과감히 틀자.
여름에는 여유롭게 부채를 사용하자.
전기를 아끼지 말자.
전기용품은 될 수 있는대로 없애자.
애완동물은 결혼하기 전까진 키우지 말자.
없는 피와 말라버린 눈물을 찾으려 애쓰지 말자.
하고 싶은것은 망설임 없이 하자. 그리고 후회하지 말자.
이 모든 것들을 바람으로 끝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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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묵했다(habe ich geschwiegen)
마틴 니묄러(Martin Niemoller)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나는 침묵했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공상당원이 아니었다.(ich war ja kein Kommunist.)
그 다음엔 사회주의자들을 숙청했다(Als sie die Sozialdem okraten einsperrten,)
나는 침묵했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다.(ich war ja kein Sozialdem okrat.)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들을 숙청했다(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Als sie die juden holten,)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habe ich geschwiegen;)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ich war ja kein Jude.)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Als sie mich holten,)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gab es keinen mehr,)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der protestieren kon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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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에서 정의하는 친일매국노 뉴라이트
1.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
2. 1948년을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
3. 일제강점기 우리 국적을 일본이라고 강변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를 폄훼하고 ‘임의단체’로 깎아내리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
5. 식민사관이나 식민지근대화론을 은연중 주장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
6. 일제강점기 곡물수탈을 ‘수출’이라고 미화하는 자는 뉴라이트
7. 위안부나 징용을 ‘자발적이었다’고 강변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
8.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할 근거가 약하다고 주장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
9. 뉴라이트에 협조, 동조, 협력하는 자나 단체는 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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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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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열개의 공연을 한번에 예매하고 판소리 같은것 포함해서 열댓편이 예약해서 언제 공연한다는것만 알지 무엇인지 사전 지식을 갖추긴 어렵다. 판소리는 대본을 예전에 대부분 다 읽었기때문에 미리 준비할필요까진 없고(한문을 좀 외워야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오늘 국립극장에서 '백만사'라는 창극을 한다는데 알고보니 창극이 아니고 음악극 포스터에 음악극이라 하면 노래가 나오지만 서양 뮤지컬만큼 많이 나오진 않고 주된것은 연극, 가무는 가끔씩 그런데 백만사라는 작품은 150분(15분휴식포함)간의 공연시간중에 80%이상이 노래와 춤이다. 이건 거의 오페라 수준 아닌가? 일반 대화는 양념정도? 콘서트에 가면 가수가 한곡 부르고 몇마디 관객에게 말하고 다음곡을 부르는데 거의 그정도로 노래 분량이 많다. 넘버가 M0부터 M42까지니 콘서트 보러 온거나 다름없는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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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디푸스(안트로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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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오이디푸스의 해인가? 중순쯤에 한번 보고 오늘 보고 연말무렵에 또 한번이 예약되어 있다. 첫번째는 국민배우 최수종씨가 나온다고 하니 반신반의하며 보고 오늘 하는 안트로폴리스 시리즈는 보고 싶어서 보고 11월말에 보는건 창극단이 하는거라 어떨지 궁금해서 예약해놓고.
안트로폴리스 시리즈라길래 나는 인간들 사회속의 어떤 사건들이 주제인 희곡들인줄 알았다. 이것이 롤란트 쉼멜페니히의 시리즈 작품인줄은 오늘 처음알게 됬는데 이상하게 한 사람의 시리즈 작품이란걸 알게 되니 흥미가 많이 떨어지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유럽에서는 한번에 모두 보는 이벤트도 있었다고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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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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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생, 갱신 이런류의 다시 한다는 의미의 갱 그런데 갱년기의 갱자도 같은 한자라일거란 생각은 못했다. 새로워진다는 의미도 있으니 그런가보다하면 되겠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은 좀 특이한 점이 몇가지 있다. 첫번째로 좌석 번호가 없다. 충분히 있을법한 신식 건뭉의 구조인데 없다. 그래서 선착순이라 일찍가서 기다려야 한다. 두번째로 티켓을 받으면 극장 입구(지하)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줄을 서게 만든다. 이게 다 좌석 번호가 없기때문인데 줄 서는걸 극장주인이 좋아하나? 일찍 가지 않아도 자리가 천천히 차서 정중앙 앞자리를 앉을게 아니라면 왠만해서 시간에 구애받진 않는데 아무튼 규모에 비하면 별로인 시스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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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소리완창 조주선 춘향가(김세종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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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때부터였지? 하루 세시간에서 여섯시간이나 되는 완창판소리공연이 힘들지 않게 느껴진 후부터였을까? 슬슬 품질을 생각하게 된다. 내 주제에? 가사도 제대로 이해 못하면서? 장단도 모르는데? 무슨 품질? 그래도 슬슬 느껴지긴 한다. 그렇다고 평생공부해서 일가를 이룬 저들을 품평 한다는건 예의에도 어긋나고 맞지 않아보이긴 하는데 오늘은 조금 몇 마디 하고 싶어진다.
조주선 명창의 목소리나 발음 같은것은 매우 훌륭하다. 그래서 초반 이후 점점 더 기대가 되었었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발음이 엉망인 창자도 많고 가사집을 봐도 못 알아듣겠는 사람들이 이 분야엔 참 많다.
조주선명창은 목에 힘과 여유가 묻어나온다. 힘든 대목에서도 여유롭고 호기롭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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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경(外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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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엄청나게 집중하게 만드는 연극을 봤다. 이런것을 보면 뒷끝이 썩 좋지 않고 정신도 피곤하고 막상 집에와서 관람기를 써보려 하면 기억나는게 없다가 어느순간 기억나지만 이미 의미 없는 시간
외경(Apocrypha)은 기독교 성경에서 나오는 정식 성경에 포함되지 않은 것들을 말한다고 한다. 성경을 편찬할때 수많은 자료들 중 필요한것은 넣고 맞지 않는것은 빼서 성서로서 가치를 만들기 위함일텐데 아무래도 당시 사회적, 역사적, 시기적 힘에 따라 정해졌을거라는것이 중론이다.
그렇다고 오늘 나온 내용이 외경의 한 부분인것은 아닌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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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면 한국의 업체들이 얼마나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지 보이는거 같아 안타깝고
나 역시 이 무리에서 벗어나기 힘들기때문에 때때로 처량하게 느끼진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한국의 수많은 회사들은
늘 무시하던 중국보다 경쟁력이 떨어진지 이미 오래인데도 의자에 붙어있는 엉덩이 시간으로 업무능력을 판단하려는 멍청한 회사들로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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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엔 몸으로 떼워야 하는 산업이 많았겠지만 현 한국사회에서 그런 부류는 인건비가 낮은 국가로 대부분 이전되고
뇌의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국가 정책또한 이 쪽으로 유도하지만 관행때문인지 붕괴된 노동시장때문인지 파괴된 가정때문인지 없어질줄 모른다.
위기감을 느끼는 사람이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려 야근을 밥먹듯 하며 빈둥되는 부류가 있고
집에 가봐야 별볼일 없으니 회사가 놀이터인냥 야근하며 노는 부류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직책이 높아서 직속 부하직원들이 마음놓고 퇴근 할 수 없게 하여 피로가 풀리지 않아 업무능률을 떨어뜨린다.
무엇보다도 한국사회에서 가장 악질적인 문제는 사장이 회사를 집인냥 지내며 회사에 인생을 받친다는 헛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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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대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자신 아니면 회사가 안돌아간다는 망상을 하며 직원들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횡포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 공통점이 있다.
(만약 사회의 통념상 성공이란것을 하고 싶다면 이런 사람과 함께 할 시간에 집단지성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공부하는게 훨씬 나을 수 있다.)
한국사회에서 정시 퇴근 및 휴가등을 사측에선 손해라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의외로 충분한 휴식이 이뤄지면 하루 8시간 회사에 얽매일수밖에 없기때문에
휴식으로 채워진 대부분의 능력들은 회사로 되돌아 온다.
애사심 따위를 인위적으로 강요하지 말고 근로노동법에 규정된 휴식 시간만큼이라도 제공하여 충분히 쉬게 하고 충분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시간(휴가등)을 갖게 하라.
기본도 하지 않으면서 이직률이 높아 쓸 사람이 없다는 헛소리를 백날 해봐야 바뀔것은 없다.
적어도 지금처럼 대다수의 회사들이 근로노동법에 명시된것조차 지키지 않는 사회에선 법만 지켜도 이직률이 낮아져 업무관련 숙련자들이 계속 생성되어 회사는 돈 들이지 않고 경쟁력이 상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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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피해보지 않기 위한 일곱가지 메뉴얼
첫째, 치료의 부정적인 면까지 포함해 스스로 부지런히 폭넓은 정보를 수집한다.
둘때, 인사하지 않는 의사, 환자의 얼굴을 보지 않는 의사, 깔보는 의사로부터 도망친다.
셋째, 갑자기 다섯 종류 이상의 약을 처방하는 의사로부터 도망친다.
넷째, 의사의 유도에 말려들지 말고 설명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다.
다섯째, 의사에게는 꺼리지 말고 질문한다.
여섯째, 수술 후유증, 약물 부작용, 치료 후 생존율과 그 근거를 자세히 묻는다.
일곱째, 여러 의사의 소견을 듣되, 검사 자료와 X선 CT 영상은 환자의 것이므로 당당히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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