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03년 12월 26일.... 아니지.. 오늘은 27일이지... 암튼 26일 밤을 새고... 패치하고... 지금은 모든 작업이 끝났다... 테스트까지.... 이번에 내가 패치한게 전부 13본 정도 된다.... 하루에 한번씩 했다고 봐야하나? ㅡㅡㅋ 암튼 근데 배포 하는날은 느끼는건데..... 이시간쯤 되면 모든게 끝이 나는데.... 시간이 어정쩡하다.... 글타거 집을 갈수도 없고... 물론 갈라믄 갈수야 있겠지만... ㅡㅡ;; 글타거 책상에 엎드려 자는건 싫고..... 암튼 어정쩡하다.... 글타고 게임을 할수가 있나..... 엥간한 게임싸이트 유알엘을 막아놔서.... 겜도 못하고... 간간히 플레시 게임은 한다... 근데 그거두 한두번이지... ㅡㅡ;;; 암튼 할게 없어.... ㅡㅡ;;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다 글을 쓰는지도 모르겟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