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발목을 잡아왔던 운송수단을 해소하려 운전면허에 도전하고자 마음 먹은지 2개월이 지났으나 그 사이 이러저러한 일들때문에 미루고 미뤄지다가 그만 내년 일월로 계획을 수정하였으나.. 이마져도 지금상태에선 위태 위태 하다.
옛말에도 몸둥아리가 튼실해야 놀기도 잘 논다고 하는데 20여년동안 달고 살아왔던 치질을 이번에 수술하기로 마음먹었기때문이다. -.-;;
오래도록 달고 살아서 내몸이겠거니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 항상 뒤끝(?)이 개운하질 못해 거슬렸는데 이참에 아예 뿌리를 뽑아버리는게 낫겠거니 싶어 일정을 잡아본다.
아무리 리뷰(?)를 찾아보고 찾아보고 해도 2~3일은 일단 입원(내상태 고려해서 히히히) 일주일간 요양(생살을 째는 일이니 어쩔수 없겠지) 한달간 엉거주춤한 자세
예전 이마 수술할때도 일주일간 띵하더니 그 후부터 갑자기 호전되기 시작하여 한달정도 지난후부턴 수술을 받았나? 싶을정도로 아무렇지 않았으니 이번 역시 한달간의 고난을 겪어야만 할성 싶다. 그것두 매일 변기를 붙잡고 눈물을 찔끔 찔끔... 흑흑흑 (이마 수술은 이것과 비교하면 양반인듯.. 씻을때만 주의하면 되니 히히히)
기왕에 고통을 겪을거 남들(?)처럼 세상을 보는 눈이 좀 넓어졌으면 좋을텐데.. 변기의 진리를 깨우칠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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