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하지 않아서 신을 양말이 다 떨어져서 결국 세탁기를 돌리고 말았다. 커피가 다 떨어진 것을 알면서도 주문 하지 않아서 이틀간이나 물만 마셔야 한다. 집에서 음식을 먹진 않아 설거지할것이 없지만 컵들을 다 써서 설거지 하지 않으면 커피를 못마신다. 바닥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먼지들이 차곡 차곡 정갈하게 쌓이고 있다.
익숙함을 버릴려 2개월동안 애좀 쓰고 있는데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고 있는건가? 천성이 원래 이런가? 울 엄마는 깔끔하신데 이상하다. 어릴적부터 보고 배운것이 있을텐데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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