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노래가락인지 리듬을 탈수도 없으면서 한구석으론 편안함을 느낀다. (집이 좀 더워진다는게 흠이지만 요즘같은 겨울이야 고맙지)
어젠 간만에 용산을 들러 음반 몇장 사왔는데 마음에 들질 않는다. 가요는 고르기 힘들고 고전음악은 생각하고 간것이 아니라서 마땅히 손에 잡히는 놈이 없었으나 그냥 넉장 골라서 집에 들고 왔지만 재즈는 알지도 못하는데 째즈 한장과 뭔 음악인지 모르게 막 섞여있는 이상한 음반 한장 손찬휘, 마야를 사왔으나 별루다. -.-;;
오늘 다시 나가서 괜찮은놈으로 다시 너댓장 사봐야 겠는데 너무 오랜만에 사는거 같아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예전엔 음반가게 가면 왠지 끌리는 음반이 꼭 두어장씩은 있었는데 어째 어제는 단 한장도 끌리는게 없었는지
오늘 나가면 어제 만나지 못한 음반들이 무대기로 덤비는건 아닐런지.. 한장이면 어떻고 백장이면 어떠랴.. 나 좋다고 하는놈들은 다 와라~ 사람이야 많으면 힘들지만 노래가락이야 많아서 나쁠것도 없을테니..
내 MP3P 용량도 아직 57기가(?)나 남았으니 까이꺼 들어오는거 모두 넣어주지
잠자면서 들을만한 가요가 없을랑가? 옴니버스 버젼 말구 한 가수의 노래가 전부 조용조용한 곡들만 있는..
요즘은 왜케들 쿵쾅쿵쾅하는 것들이 한두어곡씩 있어서 잠을 못자게 하는지 원
아~ 마야의 못다핀 꽃한송이는 너무 싫다. 서글프다는 표현자체가 부족하기만 한 노래를 어쩜 저리도 우렁차게 부르는지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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