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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님이 오신다.
울 엄마는 비를 보고 항상 빗님이라 하신다.
교회에서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는지 아무튼 몇년전부터
하늘에서 내리를 비를 보고 존칭으로 대하신다.
나 역시 비를 좋아한다.
소리를 들어도 좋고 비를 맞아도 좋다.
맑은 하늘도 좋고 흐리고 비오는 오늘같은 날도 좋다.
기분 울적 할때 쏟아지는 빗줄기를 애타게 기다려 보기도 한다.
오늘 빗님이 오신다.
내게 뭐라 말씀하실 것이 있으신지 빗님이 오시고 계시다.
조금 더 조금 더 굵은 빗님줄기가 내리시길 기다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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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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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색이 다른 두 영화
2006-03-01(수) 오후 9:23:21
[ D i a r y ]
오호 내가 보고 듣던 말중 가장 원하는 말이다.
2006-03-01(수) 오후 3:20:14
[ D i a r y ]
비녀
2006-03-01(수) 오후 1:46:21
[ D i a r y ]
한쪽 귀론 음악을 못듣는다.
2006-03-01(수) 오전 1:39:38
[ D i a r y ]
희망이 오기 전에
2006-02-28(화) 오후 6:34:53
[ D i a r y ]
>빗님이 오신다. <
2006-02-28(화) 오후 5:46:14
[ D i a r y ]
빗물
2006-02-28(화) 오후 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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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痕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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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월) 오후 4: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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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월) 오전 12: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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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래도 있었구나..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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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리날도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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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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