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짜증을 무마시키려고 다시 두시간가량을 잠을 잔거 같은데 그 사이에 독특한 꿈을 꿨다.
여지것 환타지(?)호러(?)는 꿔본적이 없는데 이 짧은 시간에 기승전결이 잘 짜여진것을 봐서는 꿈인지 꿈을 이어보려는 비몽사몽간의 생시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신기하다.
지금은 벌써 6시간이나(?) 지났기때문에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아무튼 어떤 구멍에서 엄청 무서워하는 귀신같은놈들을 어떤놈이 계속 끄집어 내는것을 뭔가 뿅뿅~ 쏘면서 죽이는 꿈인데 꿈속의 느낌으론 어떤 게임같은 것을 하는듯한 착각마져.. (죽이는것은 아니고 구멍에서 나오다가 얼어버린듯 다시 떨어져 버리는)
대충 쏴도 잘 맞아준덕택에 기분이 좋다가 끝에 어느 한놈은 뭔가 이상한것에 가로막혀 잡질(?) 못하고 어디론가 달아났는데 이것이 계속해서 마음에 걸린다.(2탄을 기약하는건가? -.-;;)
엔딩은 주위에 몇명의 여자들(일반 여자가 아니라 뭔가 특수한 집단같은 느낌을 풍기는)에게 누군가 말하는것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그 누군가(나였나? -.-;) 저 건물로 가면 지금과는 다른 인생이 열린다. 그러니 저곳을 갈 사람은 가라~ 라며 끝났는데 그 곳의 느낌은 신세계?의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곳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의 느낌을 풍기는 곳으로 인도하는거 같았다.
미래용(?) 꿈도 아니고 과거용(?) 꿈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요즘 본 영화들은 멜로(애로아님 -.-;)가 전부라서 완전히 다른 느낌이고 내 심리와도 다른거 같은데 막판에 한놈 놓친것만 빼면 괜찮은 모험꿈이었는데 마지막이 아직도 꺼림직하다. 왠지 그놈이 젤 쎈놈같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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