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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심심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방바닥 긁지 말고 한번 해보세요.

명상은 사람을 차분하게 만든다고 하지만
나는 오히려 더 산만해져 명상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슨 전생체험하듯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것이
잠시 덮어놨던것 마져 모두 들춰버리는 기분이라 왠만해선(?) 하지 않는다.

대신(?) 이런것을 해본다.
일단 주의사항이 있다면
본인이 극단적인 단순파라면 힘들성 싶다.
또한 정신이 수십개로 갈라지는 사람은 위험할거 같으니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때 환경은 불을 꺼도 되고 누워도 되고 눈을 떠도 되고 눈을 감아도 된다.
나는 주로 방 불을 끈 어두운 곳에서 그때 그때 가장 편하게 느끼는 자세를 취함

무엇인가 한가지를 생각해본다.
어떤 생각을 해도 된다.
밥먹는 생각.
이성과 뽀뽀하는 생각.
혹은 누군가와 쌈질 하는 생각...등

그 다음 해야 할것은 이 생각을 따라가는 또 다른 생각을 만든다.
이게 뭔소리냐?라는 말을 할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눈알이 두개인데 한개는 형상을 주로 보고 너머지 한개는 그 거리를 판독하기 위한
수단으로 주로 이용하니 그 것과 같게 생각하면 될거 같다.

한쪽에선 생각을 하고 한쪽에선 그 생각의 뿌리를 찾아보다 보면
요상한 느낌을 받는데..

뭐랄까?

생각이 간절하거나 깊어지거나 하면 할수록
존재란것이 묘연해진다고 할까?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체가 매우 신비롭게 느껴진다.

때론 머리에서 생각하거나 느끼는것이 아닌거 같은 착각마져도 생겨 매우 흥미롭게 즐길(?)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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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첨언) 작성일
[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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