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흑백 전용 디지탈 카메라는 없을까? 이러면 쓸때없는 필터같은것때문에 이상한 그림 만들어 내지 않을텐데..
왜 흑백 전용 잉크젯 프린터는 없는것일까? 최소한 카트릿지 통체로 순흑=>아주 옅은 회색 까지 여러가지 들어있는 옵션만 있더라도 내가 이렇게 고생하진 않을텐데..
암실은 쾌쾌묵은 냄새때문에 힘들다. 특히나 산성냄새는 코가 마비되는듯한 느낌때문에 더욱더 싫다. (냄새에 민감하다는 것은 이럴때 너무 안좋다.)
스케너에 비하여 너무 좁은 계조 표현력은 때론 어처구니 없는 인상그림을 만들어 준다. 최소한 14Bit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제공하는 스케너가 보편화(?)되어 있다면 10bit정도의 계조를 표현할수 있는 프린터가 보편화 되야 하지 않을까? 모니터야 이름 그대로 모니터링만 하면 되니 대충 확인만 할수 있을정도의 8bit정도만 표현해도 별로 이상할것도 없다.
문제는 최종 결과물이 8bit(256단계의 밝기)정도의 표현력도 안된다. RGB이리 저리 잘 섞어서 만들던 뭐던 나는 순수한 검은색에서 흰색만의 컬러(?)를 원하니 이리 저리 색을 섞어서 만들어내는 그림은 때론 짜증날때도 있다.
프린터 카트릿지와 해당 펌웨어만 바꿔주고 그에 맞는 잉크 두세종만 더 뽑아내면 단 1분정도의 시간으로 흑백 전용 프린터를 지닐수 있을텐데.. 그들은 그것을 제공해주질 않고 있다.
미치것다. 머리카락이 머리카락에 묻여 검은 대머리가 되는 현상을 언제쯤이나 없앨수 있는것인지.. 흘흘흘
컬러 색조정 하기 귀찮으니 별 이상한 고민을 다하네 -.-;;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