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기기를 최대한 축소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와 같은 대형(?) 기계가 들어온다는 것이 자꾸만 걸린다.
참자~ 참자~ 참을 인자 세번만 외우면 통장계좌 펑크 안난다.
훌륭한 외모와 필요없는 기능 쏙 빠져있는 간결한 맛 풀메카닉의 단단한 구성 음질은 길보드 테잎을 상상하면 크~은 오산
아~ 기계 뽐뿌 왠만해서 받지 않는 내가 왜 이리도 흔들린단 말인가.. 참자~ 참자~ 참을 인자 세번만 외우면 아프리카 난민 일년치 식량 비용이다.(기부하진 않겠지만 -.-;)
TEAC의 마지막 버젼이라 할수 있는 최고 럭셔리 데크 8030S (나카미치는 이름이 마음에 안들어 안좋아함 -.-;;) 노브의 세련됨이 가슴 설래이게 하고 투박한 플레이 버튼 속에 인생을 논하며 오직 외길만을 고집하는 진솔함을 엿볼수 있고(오토리버스 안됨) 무거운 무게 만큼의 듬직함 또한 잊을수 없구나.
아~ 참자~ 참자~ 참을 인자 세번만 외우면 그나마 정리된 내 방이 기계로 얼룩지지 않는다.
참자~ 참자~ 참을 인자 세번으로 안되면 백번 외우다 보면 잊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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