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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켈리포니아
  이번 역시 제목과 내용의 연관성은 잘 못찾겠다.
물론 켈리포니아 드림이란 노래가 계속해서 나오긴 하지만
이것만으론 부족한듯하기도 하고

요즘들어 많은 연극들의 내용들이 참신한 맛을 느끼긴 쉽지 않은것일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4~5년전이 훨씬 더 다양한 시도를 해왔던거 같기도 한 느낌이다.

아무튼 흐름도 적당하고 웃음도 끊임 없이 나온다.
다만 감동이 찡~하게 올 싯점이 약간 짧아 뭔가 느낌을 받다가 끝나버린다고 해야 할까?

주인공인 머리가 작고 이쁜 여인네보단 조역들의 활약이 오히려 돋보이는 면이 있어서인지
약간은 산만하단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소박한 연극이라 크게 지장을 받지는 않는거 같다.

적당히 즐기면서 보기에도 나쁘지 않으나 깊이에선 약간 부족한듯 하지만 잘 짜여진 연극 같다.

좀더 흠을 잡자면
영화의 한 장면같은것을 구사하려 했는지 격한 장면을 연극만의 특유한 공간에서 소화해내려다 보니
오히려 어색함을 느낄수 있었다.

조명 역시 상황에 맞지 않는거 같고
소극장이라고 하지만 더 작은 규모의 소극장인데도 불구하고 음향도 너무 크고
배우들의 목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귀가 멍멍할정도인데
그렇게 하면 그들도 힘들테니 좀 적당한 발성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스피커 소리야 그렇다 치더라고 배우 목소리때문에 귀를 막아야 한다는건 좀)

연인들의 이벤트용으론 충분한 가치가 있을거란 생각이다.
심심한 친구들이나 연인들은 한번쯤 봐도 포스터와 같은 야시시함은 없으니 거부감도 없을듯 함
(포스터는 왜 그따구로 만들었는지 모름.. 꼭 자극적인 말들이 적혀있지 않아도 되는데)

-추신-
판플렛을 연극은 이상하게도 판매를 한다.
오늘은 내가 혼자서 보는게 안쓰러웠을까? 그냥 주던데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걸 봐서는 대부분 그냥 나눠줬나보다 ^_^)

왜 이걸 돈 주고 사야 하는것일까?란 의문을 도무지 지울수가 없다.
어떤놈이 처음에 팔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판플렛 속에 들어있는 내용을 보자면 인사말 그리고 배우들 프로필 그외 연극의 해설정도?
그러나 대부분은 배우와 스테프들의 프로필이 주류

자기내들 홍보 자료를 돈주고 사봐야 한다는것도 좀 우낀 일이다.
차라리 해당 극단 홈페이지 들어가서 배우 프로필을 캡처 하는게 더 유익하겠다.

무료라면 난발할성 싶어 그랬는지 내가 알바는 아니지만
돈을 주고 팔고 싶으면 그만큼의 정보력을 지니거나 혹은 가치를 지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역시 나 혼자만의 바램일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배우들의 멋진 사진들을 화보집 형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돈주고 사더라도 기분이나 좋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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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첨언) 작성일
[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 공     지 ]   비난, 광고 게시물을 신고, 차단, 삭제됩니다. 200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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