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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사진에서 말하는 심도란것이
  깊이를 뜻하는것은 맞일거 같고
심도가 깊다는것은 앞에 있는 놈부터 저~먼곳에 있는놈까지 골고루 초점이 잘맞는다는 말일테구
반대로 얇다 낮다 등의 말은 초점이 맞는 놈 이외엔 뭉그러지는 것을 말할텐데..

디지탈 카메라선 고맙게도 각각의 cell 면적이 완전 고정(북박이)이라
똑딱이 말구 말하자면 5~7um(마이크로메터) 정도이니
렌즈의 착란원 크기가 5~7um이내에만 들면 초점 OK가 되는것이구
그 보다 커지면 초점이 맞지 않는 일명 뭉게짐 현상이 생기는 것일텐데

사람이 판독할수 있는 해상도는 300DPI(1인치당 300개의 점을 분해할수 있을정도?)정도라 말하는데
이러면 아무리 눈알에 힘주고 봐봐야 0.084mm정도의 선을 구분할정도?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135필름(라이카애덜이 뽑아낸 필름 36mm/24mm규격의 일반 필름)을
눈알에 핏대세워가며 아무리 봐봐야 착랑원의 크기가 84um크기 이내의 것은 구분할수 없다.
이말은 디지탈 카메라의 촬상면에 맽혀진 상을 1:1 크기로
바로 보면서 심도를 확인 할수 최소 cell 갯수는 14.8~12개에 찍힌 거대한 점일뿐이다.
두배 확대한다 해도 7개 4배면 3.5개 8배면 1.75개(이정도면 8R사이즈가 얼추됨)

심도란것은 렌즈의 착란원과 카메라소자의 cell크기도 따져서 생각해야 하기때문에
저쪽에선 cell크기를 따져보고 광학기의 착란원 크기도 따져보는게 일반화 되어 있으나

이상하게 이쪽에선 오직 촬상소자 크기만을 놓고 거품물며 따진다.

그지같은 렌즈때문에 착란원이 무식하게 커서 촬상소자가 수백만 화소라도 아까울 정도로
별볼일 없는데 심도때문에 1:1 사이즈가 필요하다는 둥 뭘 그리 이상한 논리로
그 것들을 합리화 시키는 것인지..

같은 사이즈 인화(인쇄)할경우 심도는 필름(원본)이 커질수록 깊게 표현된다는것을 모르나?

1:1이 낮은 심도를 표현하는건 비슷한 피사체 크기를 뽑아내기 위해서
피사와 더 가까이 다가가기에 배경대비 거리가 차가 커져서 그럴뿐이니
대신 그만큼 크게 확대해서 뽑으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수 있을텐데(화소에서 다소 손해를 보겠지만)

꼭 36mm/24mm 사이즈의 촬상소자가 필요할까?

좀 작은 놈을 사용하는 만큼의 특정한 메리트가 있기때문에
무식한 원판에서 중형사이즈로 중형사이즈에서 소형사이즈로 소형에서 aps등으로
점점 작아졌던것이니 작은 디카는 그 나름대로 장점이 충분히 있는것일텐데

물론 좀더 큰 아니 원판 디지탈카메라를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튼 작은놈은 작은놈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
(꼴랑 36/24mm 소자 쓰는놈의 디지탈 카메라 바디가 왜 그렇게 커야 하는지 쩝쩝쩝
이젠 조막만하게 스뎅으로 만들어도 충분하겠구먼 -.-;;)

작은 카메라를 쓰는 사람이 중형쓰는 사람을 보며 요상한 눈초리를 보내는 심리와 같은것일까?
예전엔 카메라가 워낙에 비쌌으니 그렇다고 하지만
요즘은 조금만 아껴쓰면 어찌되었던 dslr카메라나 거의 최상급 slr필카를 살수 있으니
그런 느낌을 지니는 사람은 이젠 없을텐데..

신체사이즈가 서양애덜보다 평균적으로 작아서 큰것을 좋아라 하나? -.-;;
(작은 컴플랙스가 있다곤 하지만 뭐)

35mm는 잠시 접고 중형이나 써야 것다.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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