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하던 계획적으로 하던 사람을 웃기려 과장하거나 없는 일을 꾸며대기도 하고 때론 슬픈 일이 관려되어 있거나 또는 희망을 갖기 위해서도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중 하기 힘든것이라 한다면 역시 내 감정을 숨기는 것이겠지 누군가 '난 네가 좋은데 너 나 좋아하니?'라고 물어본다면 다행이도 좋아한다면 '응' 이라고 대답하면 그만이지만 '아니'라는 대답이 진실일때 '응'이라고 하면 내 자신에게 죄책감이 쌓이는듯 하고 '아니'라고 하면 상대방에게 죄책감이 쌓이는듯 하다.
뭐 살다보면 이런 질문을 받을수도 있겠으나 아직 내게 그런말을 건낸사람은 여지것 한명도 없었던거 같다. ^_^;;;
악의적이든 선의적이던 때때로 거울같이 뻔히 보이는데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를땐 궁금해진다. 의도를 모르기때문에 내가 어떤 행동으로 답례를 해야 할지 난감해진다.
물론 거짓말이란것이 이유를 알리고 하는경우는 없겠지만 그래도 때때로 '왜 저런 거짓말을 할까?'란 생각에 깊게 빠져들다보면 이상한 곳으로 빠져든다.
어느땐 배신감마져 들때도 간혹 있는거 같다.
어쩌면 특별히 거짓말을 할 정도의 복잡한 생활을 해본적이 없어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지 못하지는지도 모르겠다.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