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히피(HIFI)용은 순 아날로그 품목이 지배적이라 금 발라놓고 기천만원 달라고 하면 살 사람들은 사겠는데
비주얼 쪽으로 넘어갈수록 점차 다양화 되면서 부각되는 호환성 문제에 직면하는데 독립적인 기계들로 그 많은 소스들을 포옹하기엔 택도 없다. (돈이 많아도 이렇게 쓰면 안되는 것임 ^_^;;)
HDTV나 blueRayDVD나 HD-DVD가 1080P(190/1080 지원되는 스팩)을 떠들어도 컴퓨터는 오래전(?)부터 1200P(1920/1200)을 우숩게 지원하고 컬러 역시 RGB각각 16BIT의 놀라운 계조로 뽑아내고 있다. 이렇게 셋팅하는데 드는 비용은 AV쪽 독립형 시스템에 비하면 거의 1/10에서 1/100 가격도 안되는게 현실
DVD-Audio와 SACD나 HD-CD같은 애덜역시 일일히 모두 플레이어를 갖춘다는것도 우끼고 유니버셜플레이어(현재 나와있는 여러가지 형식을 지원해주는 기계류)역시 현재까지만 나와있는 포멧만을 지원한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예전 486컴터에 DVD Driver 꼿고 MPEG-2 DECODER만 달면 DVD는 그냥 본다. 요즘 나오는 HD-TV역시 우습게 본다. 물론 다소 느린것은 있겠으나 플레이가 된다는것은 현격히 다른 의미를 지닌다.
될수 있는한 고용량 포멧의 음반을 구비하려고 왠만하면 SACD나 DVD-Audio쪽의 것을 구입하려 하는데 또 다른 차세대 매체가 나온다 하더라도 크게 걱정이 되진 않는 느낌은 바로 컴퓨터가 내 곁에 항상 있어서 일테고 그것이 있는한 플레이어가 없어서 못쓴다는 소린 안나올거 같은 안정감이 생긴다.
지 아무리 뛰어난 AV용 기계라고 해봐야 2년도 못가서 구세대 제품이 되는 디카같은 존재가 길거리에 헤아릴수 없을 덕지 덕지 붙어있는 껌딱지 같이 많은 AV 디지탈 소스 재생기들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프로그램 가능한 범용 시스템을 따라오긴 힘들것지...
그래도 뚱뚱한 CDP 한개는 갖구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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