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같은 놈들은 이상스레 수명이 짧다. 레이저다이오드 수명이 2천여 시간이라나? 뭐라나? 때문인지?
비접촉 방식이라 소스가 망가지는 일은 없어서 좋은데 이놈의 레이저 관련 품목이 쓰지 않아도 스스로 먼지 만땅 쌓여 죽어버리니.. 속수무책으로 돈을 들여야 한다.
cdp가 없어 휴대용 cdp로 쓴지도 어언 6개월 남짓 되어가는거 같은데 초기엔 자리 차지 않아 좋긴 했으나 LDP가 CD트레이가 별도로 있어서 이놈을 같이 쓰면 휴대용 cdp마져 필요 없게 되어 좋은데 이놈 상태가 삐리리 하여 밤새도록 고쳐서 플레이 하니 잘되어 오됴에 셋팅하고 CD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들었을까?
그후 다시 잠을 잔다 아무짓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잠만 잔다. 덕택에 이번에 산 이승철 음반을 딱 한번 들어보고 아직까지 꺼내지도 못하고 있으니 이 무신 어처구니 없는 장난에 놀아나는건지..
소중한 음악LD한장 크게 스크레치 내먹더니 이젠 이놈이 묵언으로 일관할줄이야 흑흑흑
열받아 LDP를 한대 사버리고 싶은 심정 하늘을 찌르지만.. 크게 한숨 한번 쉬어 본다. 휴~~~~~~~~~~~~~~~~~~~~~~~
다시 한번 크게 숨을 쉬고 휴대용 cdp를 다시 연결해야 하나?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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