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아~ 정말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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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세논 주기율표 0족(불활성), 원소기호 Xe, 원자번호 54, 원자량은 131 크세논 관을 이용한 일반적인 조명 류들 수백토르의 압력으로 유리관에 크세논 가스를 넣어 단번에 전기를 밀어넣어 짧은 시간동안 순간 방전하는 방전등 누가 그랬던가? 조명용 크세논관의 중요 사항은 짧은 시간동안 정확한 발광양을 뽑아내는가?라 한다. 좋은놈은 1/1300 Sec정도? 나쁜놈 혹은 쬐끔 저가형은 1/125 Sec정도? 그외 해당 시간동안 밀어넣는 정확한 전력양 어차피 크세논관 내부에서 방전시 방사하는 빛스팩트럼은 같을것이니 별 의미 없다. 언제나 엄청나게 심히 괴로울정도로 헷갈리게 하는 단어가 있다면 '광질' 크세논 정재기술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불순물 차이가 아니고서는 크세논관 방전 광 스펙트럼은 같다고 봐야 할텐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광질? 색온도? 아니면 어떤 회사것은 반사가 더 잘되는 빛을 지니고 있을까? 또 어느 회사는 좀더 화사한? 무엇을 의미하는 말인지 솔직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대부분 고가의 카메라 플레쉬(스텐드 타입(?))제조사에서 내놓는 자랑거리는 짧은 발광시간과 더불어 강조하는 정확한 광량 어딜 가도 광질이 우수하다거나 하는 경우는 보질 못했다. 여기서 궁금한 또한가지가 있다면? 메츠의 광질이 우수하다? 메츠는 플레쉬로 유명한 휴대용중엔 메이져라 해도 틀림없는 제조사 그들 자료를 봐도 역시 광질에 대한 언급은 없다. 단지 정확한 광량과 대낮정도의 색온도? 그외 기능적인 기능들만을 서술하며 그들의 자료나 캐논 혹은 니콘 또는 그 이외의 제품들을 봐도 비교한다는 챠트는 모두 정확한 광량에 대한 것들이다. 정확한 광량 같은 조건에서 플레쉬의 최고 기능은 정확한 광량 만약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광질이라면 바디 제조사 만큼 정확한 광량을 뽑아낼 곳도 없을듯 한데... 무엇일까? 그 광질이란것은? 그리고 더욱더 억울한건 캐논과 메츠를 다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 두개를 동시에 사용하기도 하는데 왜 그 차이를 못 느끼는 것일까? 흘흘흘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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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 공 지 ] 비난, 광고 게시물을 신고, 차단, 삭제됩니다.

2005-06-26

[ D i a r y ] 목 아픈것이 이젠 짜증난다.

2006-06-05(월) 오전 1:25:24

[ 사 진 ] 그냥 나들이

2006-06-05(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이건 해피엔딩?

2006-06-04(일) 오후 9:43:35

[ D i a r y ] 에이~ 자랑할곳이 없네

2006-06-02(금) 오후 4:29:24

[ 사 진 ] 잠시 심심해서

2006-06-01(목) 오전 12:00:00

[ 사 진 ] 간만에 떠난다.

2006-05-31(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요상하게 비교표..

2006-05-30(화) 오후 8:03:54

[ D i a r y ] 유지 보수는 힘들어

2006-05-29(월) 오후 8:59:31

[ D i a r y ] 허~ 참 신기허네..

2006-05-27(토) 오전 12:13:28

[ D i a r y ] 컴퓨터 가격은 천차만별..

2006-05-26(금) 오후 4:38:28

[ D i a r y ] 녹차 아이스 크림

2006-05-26(금) 오전 12:18:58

[ D i a r y ] 시간을 잘 가고 있는거겠지..

2006-05-25(목) 오후 12:18:42

[ D i a r y ] >아~ 정말 궁금한데.. <

2006-05-24(수) 오후 7:19:13

[ D i a r y ] 하루에 한가지씩만..

2006-05-24(수) 오후 4:00:55

[ D i a r y ] 쌓이면 많아지고

2006-05-23(화) 오후 5:06:32

[ D i a r y ] 그럼 그렇지..

2006-05-22(월) 오후 11:07:39

[ D i a r y ] 허~ 참~

2006-05-22(월) 오후 3:58:58

[ D i a r y ] 청소하고 씻고 보니 ..[2]

2006-05-20(토) 오후 6:17:00

[ D i a r y ] 큰맘 먹고

2006-05-20(토) 오후 4:13:08

[ D i a r y ] 불만이 많다.

2006-05-20(토) 오전 4: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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