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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허무해 흑흑흑
  갑자기 삼각김밥이 먹고 싶어
편이점에 갔는데 없다.

편의점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거의 200미터는 걸어가야 하는데

결국 왔던거 두배 거리의 다른 편의점을 또 걸어간다.

하지만 그 곳도 없다.

입에서 욕나올거 같다.

삼각김밥을 채워넣는 시간대가 언제이지?
왜 벌써 바닥이 나서 사람을 헛걸음 하게 만드는지.. 젠장

근처 조금 가까운곳에 또 다른 편의점이 있지만 역시 없다.

결국 24시간 분식점 가서 김밥두줄과 라볶기 사왔지만
먹는동안 계속 삼각김밥이 아쉽다.

환타와 삼각김밥 3개 그리고 입가심으로 요구르트 이렇게 먹었으면 기분이 풀렸을텐데..

내가 식탐이 이렇게 강했나?
배만 부르면 되지 않았나?
짜식 언제부터 먹고싶은것을 먹었다고..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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