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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300개의 팬티 한번 더보고 다큐 한개 보고..
  다시 봐도 쌈질을 잘 표현했다.

하지만 실제 300개의 팬티라기 보다는 한 너댓명만이 보일뿐이다. -.,-;
물론 여자 가슴마냥 큰 가슴 역시 열댓명이 고작?

신기하다.
당시엔 그들은 금속 갑옷을 입고 있다고 하던데
(방패,창,갑옷,철통헬멧 포함 20kg이나 됬다고.. 그들의 평균키는 160cm 정도의 외소한 체격? -.,-;;;)
왜 영화에선 홀라당 벗겨놨을까나? (여성을 타킷으로 만든 영화였나? ㅋㅋ)

다큐에선 그렇게 표현한다.
그들은 사회주의와 흡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고..

하긴~
좀 신기한 시스템을 지닌것만은 틀림없는 곳이었나보다.
뭐랄까?
개인소유물도 마땅히 없고 있어도 다른 스파르타 인과 동일한 양만을 지닐수 있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유란것 역시 없다.

스파르타인이 지배층이고 그 이하 2~3가지 계층이 또 있는데 그들은 별볼일 없는 종들이다 -.,-;
(당시엔 쌈질로 다른나라 먹으면 대부분 종살이했으니 당연한것일지도)

영화에선 왕이 민주주의 어쩌구 저쩌구...
머리속엔 '지랄을 하세요~!'란 말 밖엔 ㅋㅋㅋ
영화니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다큐에 나온 학자들의 뉘앙스가 은근히 흥분되 있다고 할까?
뭔가 우월감에 빠져있는듯한 느낌이 자꾸만 든다.
괜히 실룩실룩 즐거워 하며 뿌듯해 하는 느낌도 들고 ㅋㅋㅋ
(울 나라 사람들은 한국 영웅을 말할때와 중국 영웅 말할때, 두가지중 어느쪽에 더 흥분할까?
순신장군을 말하면서 흥분하는 학자는 거의 못봤는데 -.,-;;)

제일 신기했던것은 여자라는 존재는 튼튼한 아이를 갖는 도구같은...
어떤경우엔 더 좋은 육질(?)을 지닌 남자가 있으면 남편이 그 남자를 부인에게... -.,-;;;
(씨가 없어 씨내릿 하는것도 아니고 참 신기한 일임)

왠지 북한도 비슷하게 망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스파르타 망해가는 편을 봐봐야지 ㅋㅋㅋ

그런데 역시 스케일이 이쪽과는 좀 다른듯한 느낌이 든다.
스파르타 인은 얼마나 대단하냐? 라고 그쪽 꺼먼 왕이 물어보니
저쪽 허연 배신자가 말하길 그들은 개개인은 강하지 않으나 뭉치면 일당 너댓명은 너끈합니다.라고
대답을 했다고 하는데.
동양사극(?)을 보면 장군의 기본 자질줄 하나가 일당 백(?) 아닌가? ㅋㅋㅋ

아무튼 몇천명의 군사가 죽고 2만여명을 죽였으면 성공한(?) 싸움이긴 한거라 하니 그런가보다 해야지..

삼국지에 보면 장비 홀로 다리 위에서 있기만 해도 5천여명의 군사가 쪽도 못쓰고 있었다 하고
조자룡이야 말하면 입아픈 독특한 캐릭터이기도 하고.
(5천명이나 되는 놈들은 뭘 하고 있었길래 장수 한명을 못 막았을지 -.,-;;)
(소설에선 수십만으로 구라쳤으나 역사상으론 위 수치가 맞다고들함)

꼴랑 1.5미터 폭의 길을 300명이나 되면서 20만군사 못막은 스파르타는 우습기만 한건데 ㅋㅋㅋ

그런데 당시엔 분명 부족국가(근 3천년전이면 뭐.. 원시인수준이지만)일텐데
어떻게 수십만 대군을 모아서 쌈질을 할수 있었을까?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300명이 막판엔 무기도 부러지고 하니 물어뜯고 아무튼 육박전으로 쌈질을 하며
페르시아군을 죽이지만 포위된 상황에서 페르시아군이 괜히 죽을 필요가 없다하여
크세르크세스 왕이 화살로 쏘라 해서 화살로 덮어버렸다! 라는 말도 하는데
활을 쏘는 애덜이 얼마나 많았으면 화살로 덮을수가 있는지.. 생각만 해도 무섭다. -.,-;;
(중국영화 '영웅'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는건 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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