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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리도 힘이 드는지...
명색이 일요일인데 방구석에서 케이블과 쌈질을 계속 할수가 없어
자전거를 끌고 밖을 나섰으나 마땅히 갈곳이 없다.
남산을 들러보기엔 좀 힘들단 생각이 들어 여의도 벚꽃을 좀 보고 올까?싶어
행선지를 정했으나 토끼굴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겠다.
콩나물에서 찾아봤으나 이상한 아파트만 잔뜩 있을뿐 출구가 어디에 있는지..
이리 저리 한강쪽으로 마냥 가다보니 제대로 찾은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구멍이 보인다.
(네비게이션을 빨리 달아야지 -.,-;)
한강 고수부지 길을 들어선게 얼마만일까?
작년에 한번 가본거 말곤 기억이 없으니 1년쯤 되었나?
요즘엔 일년에 한번정도 자전거를 타는거 같다.
다시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려 하는데 왜 이렇게 간간히 튀어나오는 차들이 무섭기만 한지..
그냥 마냥 밟는데 속력이 10km/h정도밖에 안나온다.(조깅도 아니구 이게 뭐다냐?)
좀더 쎄게 밟을라치면 젖산이 허벅지에 휘몰아쳐 1분을 못 버티고 다시 속력이 원위치된다.
으~ 생활잔차를 탄 거구의 아줌마보다 느린 속도..
다행이다. 인라인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내가 오히려 방해가 될뻔했다.
여의도까지 가는데 한시간 남짓?
결론은 평속 15km/h -.,-;;;;
헉헉~ 대며 잠시 쉬면서 벚꽃이 어디에 있을까?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안보인다.
대충 보이면 그곳을 바로 가려 했는데 보이질 않는다.
결국 왔던길 그냥 되돌아올뿐이다.
벚꽃을 봐야 맛은 아니지만 그냥 그렇게 되돌아 오니 기분은 별로다.
사실은 힘들어서 기분이 별로란것도 집에 거의 다와서 느꼈을뿐이다.
처음 왔던 토끼굴을 찾아서 나왔으나 집으로 가는 길이 어디였을까? -.-;
뭔 동네가 이렇게 일방통행이 많을까?
일단 큰길로 나가면 대충 알것지 란 생각으로 한쪽 방향으로 가려 하는데
그 마져도 일방통행의 복병때문에 쉽지가 않은듯 계속 이리 저리 꺽이고 꺽여 도저히 어디가 어딘지를 모르겠다.
(자전거 타면서 오늘처럼 네비게이션이 간절한적이 또 있을까?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이리 저리 원하지 않는 방황을 좀 하니 유일하게 아는 큰 길이 나온다.
휴~~ 이젠 집 찾아 갈수 있겠구먼.. 안도의 한숨 한번 쉬어주고 들어왔지만
역시 기분이 찜찜하다.
뭔지 모르게 계속 남는 아쉬움이 뭔지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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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 공 지 ]
비난, 광고 게시물을 신고, 차단, 삭제됩니다.
2005-06-26
[ D i a r y ]
오호~ 효과 만점~!
2007-05-02(수) 오후 11:08:23
[ D i a r y ]
흐흐흐 좀 대범(?)해졌다.
2007-05-01(화) 오후 7:55:28
[ D i a r y ]
너무 많어..
2007-04-30(월) 오후 2:25:00
[ D i a r y ]
때론 새장문을 열어야 할때도..
2007-04-30(월) 오후 1:56:04
[ D i a r y ]
사람을 지칭하는 대명사중에..
2007-04-26(목) 오후 5:10:22
[ D i a r y ]
멀티채널?
2007-04-25(수) 오후 5:27:16
[ D i a r y ]
황금비
2007-04-25(수) 오후 4:20:09
[ D i a r y ]
확정 히히히
2007-04-24(화) 오후 5:00:24
[ D i a r y ]
어처구니 없는 생각.. ^_^;
2007-04-23(월) 오후 4:49:59
[ D i a r y ]
이렇게 잘 뭉친다는것은?
2007-04-23(월) 오후 1:45:45
[ D i a r y ]
300개의 팬티 한번 더보고 다큐 한개 보고..
2007-04-18(수) 오후 3: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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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i a r y ]
>뭐가 이리도 힘이 드는지... <
2007-04-09(월) 오전 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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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i a r y ]
난 왜 이런거에 낚이지? -.,-;;;
2007-04-03(화) 오후 3: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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