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일년이 지났는데 결국 스피커 적응이 실패로 돌아가다니.. 젠장 도무지 참아주기 힘들다. 위치도 바꿔보고 보강용으로 뭔가 더 붙여보고 이젠 안되겠다.
방출이다. 젠장
나이먹을수록 귀는 저음만을 들리게 된다는데 이것때문일까? 왜 이렇게 멍텅구리 소리만 나는것인지..
음악 장르 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것을 들어서 이놈이 정신 못차릴지도 모르겠으나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다시 보스901로 갈까? 안이쁜데.. 복각은 싸고 괜찮다고 하는데 고려시대것을 복각하는것도 아니고 돈이 없어서 복각을 쓴다는건 기분이 좋지 않다. 이사오기 전엔 JBL4344로 가고자 했으나 개코구멍한 부엌에 얹어놓기 벅차다. 복권이 당첨되면 집보다 먼저 B&W 달팽이로 가야지..
암튼 지금은 음악듣기 짜증난다.
오늘 마지막으로 조정 한번 더해보고 방출일지 그냥 넘길지 제대로 생각을 해봐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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