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 :
암호 :
ID저장
회원가입
네게(쥔장) 쪽지보내기
메모장
각종계산기
컬러빠렛
이모티콘
(프레임
,
새창)
보유장비
목록으로 가기..
유독 어떤 카메라렌즈가 눈에 띄면 떠오르는 아련한 추억
부제 : 이런 사람을 가까이 둬야 함
오래전에 그런일이 있었다.
난생 처음 나가보는 사진동호회 모임이라서 그런지 좀 긴장도 되고
사람들을 전혀 모르니 이곳 저곳 기웃거리기도 해야하고 호응도 좀 해줘야 하기에
신경이 곤두 서 있었다.
이러저러한 이유들 때문에 첫 인상상은 머리속 깊이 자리를 잡기 마련인데..
조금 큰 렌즈였을까?
뭐 그리 큰 렌즈는 아니었다.
고작해야 1.5Kg도 되지 않는 렌즈였을뿐인데 이끌림이 대단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왜 저렇게 모여드는건지 좀 의아스러웠다. -.,-;;)
새로 포장을 뜯은 렌즈라면 꼭 봐줘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내가 뭔가를 샀을때 자랑을 하지 히히히 (농담임 -.,-;;)
아무튼 그러던중 누군가 조촐한 삼각대를 들고와서 한번 꼿아보더니
뭔가 느꼈는지 흐믓해 하면서 이런 말을 한다.
삼각대 주인 "이거 제 삼각대에 꽤 잘 어울리는데 제가 꼿고 다녀도 되나요?"
그 렌즈 주인 "네~ 그러세요 잘 어울리네요"
이 얼마나 훈훈한 광경인지 모르겠다.
덕택에 렌즈 주인은 홀가분하게 사진을 찍을수 있었고
삼각대 주인의 몸은 다소 무거웠겠지만 마음만은 홀가분하게 사진을 찍었을게다.
나도 이런 훈훈한 정을 갖고 있는 사람을 곁에 둬야 할텐데....
그 삼각대 주인은 아직도 사진을 잘찍고 있을까?
왠지 카드빚에 허덕이고 있을거 같은 불길함이 드는 이유는 왜인지..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첨언 달기
이름 :
암호 :
전체
Diary
여행기
연극/공연
전시
시(Poem)
사진
기타
제목
...(첨언)
작성일
[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 공 지 ]
비난, 광고 게시물을 신고, 차단, 삭제됩니다.
2005-06-26
[ D i a r y ]
>유독 어떤 카메라렌즈가 눈에 띄면 떠오르는 아련한 추억 <
2007-07-23(월) 오후 7:30:42
[ D i a r y ]
겨울이 자꾸만 그립다.
2007-07-22(
일
) 오후 8:56:19
[ D i a r y ]
몽유병인가?
2007-07-19(목) 오후 1:01:19
[ D i a r y ]
두가지가 이상이 있을시엔 엄청 헷갈려 진다.
2007-07-15(
일
) 오후 5:54:27
[ D i a r y ]
여름은 분명히 좋은 계절이다.
2007-07-12(목) 오후 12:35:28
[ D i a r y ]
하나 팔아먹구 하나 사먹고
2007-07-11(수) 오후 5:26:55
[ D i a r y ]
돈은 벌어야 맛이다?
2007-07-06(금) 오전 12:33:43
[ D i a r y ]
난 조용하지 않은데..
2007-06-29(금) 오후 5:40:52
[ D i a r y ]
캬~~~ 바로크 시대가 지금 이렷다?
2007-06-28(목) 오전 10:43:01
[ D i a r y ]
무늬만? 아니 이름만..
2007-06-20(수) 오후 1:02:42
[ D i a r y ]
물가를 전혀 못 느끼고 살았나?
2007-06-19(화) 오전 11:48:22
[ D i a r y ]
안팔린다.
2007-06-18(월) 오후 7:48:23
[ D i a r y ]
나는 UFO를 믿지 않는다.
2007-06-15(금) 오전 1:50:34
[ D i a r y ]
폐인 된줄 알았다.
2007-06-14(목) 오후 12:17:30
[ D i a r y ]
몇년만이지?
2007-06-13(수) 오후 3:53:41
[ D i a r y ]
돌연사 시키려 했는데..
2007-06-11(월) 오후 3:43:05
[ D i a r y ]
요즘 어쩔수 없는 독신이 많은가?
2007-06-10(
일
) 오후 10:12:09
[ D i a r y ]
이름이라도 알아둘걸 그랬나?
2007-06-08(금) 오후 3:01:25
[ D i a r y ]
입맛이 바뀐게지..
2007-06-08(금) 오전 11:57:35
[ D i a r y ]
그 동안 많이 마셨구나...
2007-06-07(목) 오후 12:22:50
검색 :
Page :
이전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다음
nowmoon
Copyright 2003-2026 ⓒ 김종호. All rights reserved.
kimjongho.co.kr kimjongho.kr kimjongho.net kimjong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