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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물가를 전혀 못 느끼고 살았나?
  옷을 살줄 몰라서(어렷을적부터 그냥 주는 옷을 입어왔던 관계로 -.,-;;)
나이 갓(?)서른 넘은 지금, 집에 있는 청바지류가 거의 구멍이 나서
공짜(?)로 들어오길 기다리다가 결국 직접 사려고 인터넷을 뒤져본다.

청바지가 다 그놈이 그놈이것지란 생각이 제대로 어긋나 버렸다고 할까?
똥싼바지같은것부터 시작해서..
쌔건데 일부로 찢어놓은 것까지
(신품을 찢어놓는 놈은 난중에 지옥가서 찍어진만큼 쳐먹을겨.. -.,-;)
쓰레기통속에나 있을법한 바지도 판매한다. -.,-;;

아무튼 예전(언제쯤일까?) 생각하고
좀 찾아보는데..
가격이 헉! 소리 난다. -.,-;

뭐다냐?

1~2만원도 아닌 수십만원씩 한다.
청바지 꼴랑 한개인데 10만원이 우습다.
이거 뭐 잘못된거 아닌가? 싶지만 아닌거 같다.
외국가격대비 거의 5배에 육박하는 가격

캬~~
잘 팔리는 품종만 선택하면 때돈벌겠구나

썅~~
이런 엽기적인 가격정책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인지.. 젠장

꼴랑 10년만에 수백% 물가가 뛴건지 이것만 그런건지....
강산이 바뀔 시간이라 그런가?

이젠 월급 백만원으로 먹고 살기엔 벅차다는걸 느낀다.

그나 저나..
어느 회사 제품 브로셔 보면 '10년은 입어야 진가가 나타난다'라고 되어 있던데
난 5년밖에 안됬는데도 구멍나서 버릴지경까지 왔구먼 -.,-;;
과대광고라고 컴플레인 걸어야 하나?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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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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