썪은 100%포도주스는 색이 이쁘다. 맛은 모른다. 그냥 색만 이쁘다.(술은 마시고 취할수 있으면 다 좋음 -.,-;;) (곡주는 썪어서 버릴려다가 발견(?)됬다고 하던데 와인류도 그렇게 탄생했을라나?)
약간 어중간한 붉은색..적색은 역시 루비만한게 없던데
아무튼.. 와인잔 손잡이(목아지)가 길다는걸 잊고 있었다. 커피잔으로 더할나이 없이 좋을테고 커피색 역시 와인과는 다른 상질의 색을 띄고 있는데 늘상 온도보상(심리보상) 차원에서 소뼉따구 갈아만든 둔탁한 잔만을 선호 했으나 요즘은 보온병을 쓰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끊임없이 마시다 보면 얇은 유리잔으로 마셔도 향과 온도를 잃지 않는다. (아무리 꽉 막힌 보온병을 쓰더라도 처음 따라 마신 커피가 제일 좋음 ^_^)
뜨거워서 터질라나? 일단 막잔으로 해봐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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