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110편을 삼일간 다 봤다. (이렇게 시간을 몽창 넣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원피스하고 나루토로 긴 애니는 끝내려 했는데 -.,-;)
왠지 두개가 비슷하다. 어느정도 되면 초사이어인 안되면 쌈도 못하는 빙신이고 만해를 하지 않으면 뒈지게 얻어터진다. 무엇인가를 지킨다는 명분하게 목숨을 내건건 2차대전 가미가제와 비슷하고 (가미가제를 실제로 군인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막상 위에 있는 애덜은 그렇게 선전하지 않음) 왕따들 전쟁이 아니라 나루토나 원피스하곤 다른 면모기도 하고..
물론 레벨이 올라가면 그 이하 애덜을 다시 표현해봐야 싸움이나 기타 등등이 재미있진 않겠지만..
점점 둔감해진다고 할까?
어른이란 존재는 머저리같이 나오는것도 같고.. 학생인데 깡패나 다름없고..
그래도 드래곤볼은 다소 아동틱하고 황당한(?) 재미라도 있었는데.. 블리치는 쌈질만 한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뭐 약간은 심오한(?) 내용도 보여주려 하지만 별로다.
드래곤볼 엔딩은 다른 애니에 비해서 영화같은 엔딩이라 기분이 약간은 깔끔했다고 할까? 블리치도 그렇게 끝나려나?
근데 이런 일반만화를 방영하면 언네들 정신건강에 안좋을텐데..
그나 저나.. 일주일 한편 이렇게 느린 진행들의 만화들을 TV에서 방영하면 항의 안들어오나? 어떻게 미션 한개 끝나는데 반년에서 일년(20~50여편)씩 걸린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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