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이사온지 어언 5년정도 되었나? 초기 1년은 조용했다. 가로수길도 아직은 뜨지(?) 않았던 곳이기도 했고.. (앞건물은 2층짜리 약간 허름하지만 가내수공업들이 많이 들어와있던 소박한 밀집지역이었음)
바로 1년 후 집앞 건물을 허물기 시작하더니 1년간 공사질을.. -.,-;;
1년이 지난후 대각선 큰 건물이 리모델링질을 시작하더니 1년간 공사질..
또 1년이 지난후 화장실쪽 건물이 또 리모델링질
이제 공사는 다 끝났나? 이제 좀 조용할까? 싶었는데.. 이번엔 3년전 새로 지은 건물에 입주 시작.. 1층에서만 1년간 공사질..(총 3곳이 한번에 입주한게 아니라 띄엄띄엄 -.,-;;) 마지막 3번째 입주자다 어제 개업식을 했다 -.,-;; 두개의 술집과 한개의 커피집
울집의 180도가 요식업, 90가 사무실, 나머지 90가 옆집(부엌벽쪽) -.,-;;
아마 처음 이사 올때부터 이랬다면 결코 안왔을 곳인데.. 쩝쩝쩝
장사가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주거용으론 점점 그지같아지는곳이 이곳 아닌가 싶다.
다음엔 완전히 주택들로 뺑둘러쌓인곳을 이사해야지..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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