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는 무화과 꽃이군요 제목이 좀 길어서요 다 쓰자면 http://www.homo'LEBIAN.CO.KR 이군요
근 3개월만에 본것이라서요 -_-; 무지 긴장하고 회화동을 가서 이리저리 보다가 "이걸 봐야지" 하고 가다가 공연장을 못찾아서 그냥 보자..! 하구 본것이거든요 -_-; (시간이 지나도 못찾는 것은 여전해서 원~~~~~~~~~)
간단하게(?) 관평을 좀 하죠
실로 꽤나 무거운 내용이 아닐수 없습니다 호모(?)와 레즈비언(?) 그리고 양성애(이건 뭐라 부를까..?) 그리고 일반인(이성애자)들사이에서 나오는 갈등이라 어느 한쪽을 가지고 뭐라 하기에는 좀 문제가 많군요
제가 제목을 보지 않고 본것이라 솔직이 이런 내용인지는 모르고 봤거든요 그래서 처음의 상황에 좀 놀라기도 했죠 ^_^ 웸 갑자기 동성애자들이 나오는 것일까..? 포스터에도 남녀가 껴안고 있길래 이런 내용이 아닌줄 알았는데 -_-;
처음 시작할때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 연달아 나오는 대사속에 자기 자신소게 푸른피의 존재 여부 (동성애자들은 푸른피가 흐른다고 말한대요 -_-;)
아마도 한여자(양성애자) 두남자 (동성애자) 그리고 일반인(이성애자)은 바로 관객을 표현 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연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꼭 제가 게이빠(?)에 온거 같은 이질감 같은거를 느꼈거든요 좀 심하게 말하자면 연극을 보러 온사람들은 호모 레즈비언(?) 난 일반인(동성애자)... -_-;
당근 실재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꼭 그런 착각에 빠진거 같다는 말입니다 보면서 당황스럽다는것을 느끼는데 이는 내가 이성애자(일반인)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문인지 좀더 이상하기도 좀더 심취하기가 좀 힘이 들더군요 빨려들만 하면 속에서 뭔가 모르는 거부감들이 오니까요 어쩌면 동성애자 분들이 보셨다면 글쎄요 한층더 공감대가 형성이 될지도
연극의 전체적인 구성을 보면 뭐 워낙에 기나긴(?) 싸움을 하고 있는 내용인지라 현재의 아주 일부분만을 잘라서 엮은 것이라 어떻게 보면 결론없는 본론만이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이유때문일까 이제 끝났구나 하는것을 짐작하기는 하지만 모호하게 끝이 나버리고 마는것이 좀 아쉽다는 느낌이 납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어떤 결과를 낼수는 없을거겠죠..?
아마도 뒤끝이 그렇게만은 개운한듯한 느낌을 선사하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먼저 주제가 이런것이라 쉽게 접근하기에는 좀 어려운 것들이 있어 아무에게나 재미있다고 "봐라"라고 말을 할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음~~ 그리고 배우의 연기는 글쎄요 어떻게 보면 괜찮기는 하지만 말이 너무 빨라 약간은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뭐에 쫒기는 사람들처럼 너무 급하게 말을 하다보니 좀 세는 경향이 있더군요. 좀더 템포를 늦쳐도 될거 같은데요 -_-;
그리고 여기의 여성이 웃옷을 벗는 장면이 한컷(?)이 나오는데요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벗지 않아도 될만한거 같았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벗기기 연극은 아니니 괜찮기는 하지만 연인끼리 본다면 난처하잖아요 ^_^
가장 머리속에 남는것은 내가 그속에 있다는 것이 약간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겠죠 어떤 공감대 형성이 좀 힘들어서 보고 있노라면 힘이 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잘 보기는 했습니다 잘 짜여졌고 연기력도 괜찮고요 전체적인 흐름도 괜찮은거 같구요
음~~ 이정도의 극이라 하면 글쎄요 먼저 연극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어떤 시사에 관심이 있으신분도 좋을거 같군요
그러나 뭐 부모님 보여드리는 것은 자중 하시고요 젊은 청소년분들이 보시기에는 좀 않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혼자는 보지 마세요 이상한(?) 기분마져 드는것이 웬지 찝찝한 기분은로 나올거 같습니다. 될수있는한 연극을 좀 자주 보시는 분께 추천을 해드리고 싶군요-_-;
휴~~~ 너무나 오랜만해 회화동을 가서 연극을 보니 좋군요 바쁘지도 않은 놈이 바쁜척 하느라 보고 싶던 연극을 3개월씩이나..
쓸때없는 소리 : 요 몇일전 TV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TEST를 하는것이 있더군요 그런데 의예로 연극배우들이 많던데요 -__-; 뭐 아직 까지도 단지 자기의 끼를 좀더 갈기위해(?) 연극이란 무대를 선택하고 그다음은 TV로 진출하려는 의도가 꽤나 많은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현 실태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아마도 그들이 지금의 현실을 만들어 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야 정말 연극이 발전을 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_-; 계속해서 하기는 그렇게 많은 문제들이 있을까요?(전 잘모른답니다)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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