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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쥐
  흠~! 제목부터가 좀 이상하지요..!
사실 제목은 별루 맘에 않들어요 
그런데 우째서 이연극을 봤냐고요..? 뭐 제가 회사에서 끝이 나고 곧장 회화동을
와서 시간대별로 따지다 보면 어쩔수 없이 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

그럼 관평을 좀 할께요~~!

처음에 들어가면 난로에서 피어나오는 연기덕에 불냄새가 좀 많이 납니다
눈도 약간은 아프고요 (제가 코가 좀 예민합니다 -_-;)

그리고 처음 시작할때의 약간은 웃으면서도 웃을수 없을만한 고요함으로 시작을 하지요
이 부분은 꽤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런 모호한 상황은 관중을 더욱더 긴장시키는 매력이 있잖아요..

처음 시작될때부터 한 1/3정도 까지는 우째서 재목이 쥐인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생기더군요 (예전에 여우와 사랑을 같은 일이 않벌어지길 바라며)
차츰 차츰 진행되어가는 전개를 보면 재목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할만큼
내용에 매우 충실한 극인것 같습니다

어떠한 상황의 반전 그러나 이는 이미 중간쯤에 들어나 있기에 그렇게 놀란 만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들이 행하는 오류들은 그들은 전혀 인식을 못하며 
과연 이것이 잘못된것일까..? 내가 살고있는 것이 잘못된것일까..? 하는 이상한 기분들

예전에 봤던 6호실과도 매우 비슷한 기분이 드는 그런 극입니다

6호실과 비교를 하자면 거의 대등한 극이라 어느것이 좋다 말하기는 힘듭니다

둘다 매우 즐겁게 진행이 됩니다
중간중간에 웃을 일도 매우 많고 진행의 부드러움 또한 매우 뛰어나더군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것을 동물과 비슷하게 표현을 하면 역시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정도는 반드시 생각을 해야 할일중 하나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너무 가볍게 보시진 마셔요 ^^

역시 이런 극의 고질적인 단점이라 할수 있는 것은 너무나 과격하다는 것이지요
약간은 부드러워야 할 부분도 많은것 같은데 표현이 너무나 커서 그런지 아주 약간은 반감시키는
요인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더 생각을 하게 되며 그로 인한 찝찝한 뒷맛이 일품입니다
뒤끝이 개운한것도 좋지만 간혹가다 보면 이런것또한 매우 재미있지요

글쎄요 처음 보시는 분이라 할지라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뭐라 할까..! 대사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아 이해 하기도 쉽고 난해한 장면이 나왔을때 또한
그 느낌 그대로 느끼시면 되는 그런 극이었습니다

그러나 생각이 많으신 분 그중에도 특히 기분이 않 좋은 신 분은 약간은 
삼가할만한 극이라 생각이 되는 군요

음~~ 연인이 보고 나와 술 한잔 하며 예기거리로도 쓸만합니다

그러나 역시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좀 신경이 곤두 설것 같습니다
워낙에 처음부터 끝까지 불냄새가 나서요
극이 끝이 나고 밖에 나와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냄새가 나서 신경쓰이더군요
그리고 깜짝깜짝 놀라는 부분이 좀 많습니다 그러기에 심장이 약하신 분이나 임산부들은 좀 
그렇겠지요 (태교에 별로여요 ^^;)

생각 없이 보셔도 그럭저럭 괜찮은 극이니 부담은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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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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