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희한한 연극이라 할까..? 유선형이 아닌 직선에 가까운 동작에서의 부드러움을 찾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뭐라 할까..?
처음에 들어가서는 음침한 환경이 꽤나 당황스럽게 절 만들더군요 제가 무서운것을 워낙에 싫어하기에 연극또한 무서운 것을 될수 있는한 자제하는 편이거든요 -_-
시작하자 마자 이상한 자세로 들어오는 헝겊인형 -_-; 처음에는 꽤난 당혹스러웠습니다 분장이 너무 무서워서요.. (조금 보니 별로 무섭게는 보이지 않더군요)
말이 헝겊인형의 꿈이지 그냥 인간의 이기심에서 나오는 영향을 그려낸 연극입니다 꽤나 단조로운 줄거리가 어떻게 보면 재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들(배우)의 연기가 꽤나 재미가 있습니다
사실 웃을수 있는 부분은 그렇게 만지는 않지만 뭐라할까 가볍에 미소가 생긴다고 할까..? 뭐 그런거 있죠..
뭐 거의 비슷한 유형들의 연극이 워낙에 많기에 특별하게 내용보구는 뭐라하지 않구 그들의 행동을 보자면
절재되어진 그들의 하나하나의 움직임들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ANALOG세계에서 웬지 DIGITAL세계를 보고있는듯한 그렇지만 뭐 인형이던 또는 다른 무엇이라 해도 역시 인간의 삶이 깃들여진 하나의 행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보는내내 배우들이 꽤나 힘이 들거 같기두 하구 워낙에 절재되어진 행동들이 정말 프로는 프로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연극의 무한한(?) 표현력은 뭐 허리우드 영화와는 다른 무언가를 항상 선사합니다...
바닦에 뚝뚝 떨어지는 눈물같은것은 영화에서는 정말 표현하기 힘들지요 (이 연극에서는 울지는 않습니다)
역시 연극의 매력은 바로 내 눈앞에서 손만 내밀면 만질수 있는 그런 질감을 함께 느낄수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애구 이상곳을 가고 있내요 -_-;)
그러나 이 연극은 템포가 무지 빠릅니다 한시간 반동한 공연을 하는데 그사이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벌어져서 좀 빠릅니다. 사실 많이 빠릅니다. 어떻게 보면 산만하다는 느낌마져 들정도로
그리고 musical이란 이름을 걸고 있더군요 뭐 뮤지컬은 맞는거 같습니다 -_-;
뭐 꼭 현란한 춤이 있어냐만 뛰어난 뮤지컬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너무나 노래가 없습니다.. 극이 시작하기 전에 말을 해주지만 그는 이미 내가 돈을 내고 들어와서 의자에 앉아있을때 예기를 해줍니다.. 포스터에도 적혀있지만 그를 볼사람은.. -_-; (a tiny musical play가 뭔소리인지 알 사람은... -_-;)
좀 상술이 있는거 같아서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웬만큼 연극이 커버를 해주기에 ^_^;
정말 미안하군요 이미 끝이나버린 연극이라 보시라구 말두 못하구요 -_-; 뭐 담에 또하겠지요.. ^_^; 그때는 보시러 가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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