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올해는 생각보다 큰 인화를 많이 했는데. 35mm필름의 한계를 항상(?) 느끼면서 인화를 하는데..
내공 부족이냐? 필름 부족이냐? 기계 부족이냐?
수많은 ????를 만들면서 이런 저런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중판 사이즈의 훌륭한 필름.. (내공 제외, 필름+기계 우선~~! ^_^;;) 그러나 디럽게 비싼 렌즈가격 + 135포멧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비싼 유지비 바디 + 렌즈만 3kg에 육박하는 유리덩이와 쇳덩이의 압박 들고 다니면서 찍을일이 없을거 같은 불안감(전혀 없을거 같기는 합니다. -.-;;)
혹자는 6/7(단위:cm)에 맛들이면 더 큰 사이즈인4/5(단위:inch)에 대한 환상(?)이 생길거라 하고 또 어떤 혹자는 135와 67을 겸해서 사용하면 좋다고 하고 또(?) 어떤 혹자는 풍경이나 스튜디오촬영이 아니라면 전혀(?) 필요 없는것이 중판이라 하고.. (풍경도 따지고 보면 부족하다고. 젠장.. -.-;;)
그래서 그냥 6/7포멧은 잠시 생각을 접어두려 합니다. ㅎㅎㅎ (풍경이나 포트레이트는 어차피 찍지도 않고.. 접사만.. ^_^;;)
6/7의 환상을 지우려면 가장 확실한것이 1roll만이라도 써보는건데.. 마땅히 빌려줄 사람도 없고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고.. -.-;;
빨랑 구미에 맞는 디카가 나오기만을 기다려봐야겠읍니다. 하하하
아참~! 윤주식님 사진은 오늘 저녁 7시에 나온답니다. 오늘 찾으실 거라면 저에게 전화를 주시거나 리플 달아주세요.
즐거운 하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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