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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전설...
히히히(이 영화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서..-.-;;)
난 뭔 내용인가? 궁금해 하다 극장에서 보지 못하고 그냥 넘겼다가
얼마전에 인터넷의 삐리리 한곳에 있길래 다운받아봤는데 우끼다.
재미있기도 하고.
내가 캬바레 세대도 아니고 구경해본적도 없건만 이상하게 친숙한 느낌이 든다. -.-;;
(영화를 그렇게 만들어서겠지? -.-;;)
운명적 만남? 운명?
내가 운명론자이긴 하지만 때늦게 알게된 춤으로 그렇게 열정적일 수 있을지...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춤이란것이 중년에 시작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을만큼 쉽게 접근이 가능한 분야는 아닌듯 한데?
아무튼 그곳에 나오는 여형사가 크리스 마스 케롤송에 맞춰서
대로한복판에서 춤추는 장면은 잊혀지질 않는다.
너무 우끼기도 하고 이상하게 가슴이 찌릿찌릿하기도 하고..
처음 캬바레에서 왈츠를 추는 아낙네도 무척 아름답게 보였으나
몸만 실룩실룩 하는 여 형사가 더 기분이 좋다.
(영화에서 마지막부분엔 춤을 좀 잘 쳐야 될 사람으로 나오나 역시 못춘다. -.-;;)
아무튼 많은 춤영화(?)중엔 가장 설래이게 만드는 영화인거 같다.
뭐 나야 몸치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놈이긴 하지만
춤추는 공연이나 연극을 보면 항상 설래이게 하는 뭔가가 있다.
어렷을적 본 백야인가? 하는 그 영화를 보면서 무슨 영화인가? 그냥 넘겼다가 서너살 더 먹어
다시 봤을땐 너무 멋있어 잊혀지질 않는...
(내용은 별 관심 없고 춤추는... 그런것만.. 히히히)
춤이 갖는 매력일까?
도무지 속칭 '끼'라하는것과는 담을 쌓고 있는 나 조차도 이렇게 설래이는데
tv나 각종 공연에 나오는 사람들은
멋지고 우아하게 선을 만드는 그 행위를 보면 어느정도 일까?(온몸에 소름이 돋기도 하겠지?)
간만에 본 영화가 재미있어 두번째 보고 있는데도
이렇게 즐거운 것을 봐서는 다음생에선 꼭 춤이란 놈을 시작(?) 해봐야 겠다. 하하하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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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FCC 목포 먹자기행 Part I]자상과 시작 그리고 여유
2004-07-26(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우씨~!
2004-07-23(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난 더위를 타지 않는다?
2004-07-22(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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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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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수)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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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수)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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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수)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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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2(월)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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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2(월)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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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전설... <
200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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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목)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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