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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간만에 가본 강서지역~!
  내가 이곳에 적을 둔적이 없는 관계로 알턱이 없는 미지의 세계.
(지리도 모르고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다고 제 친구들이 저보고 서울촌놈이라 합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언젠가 한번쯤 가본 기억이 있는듯 하기도 하고
없는듯 하기도 하고..

아무튼 모르겠다.

컨셉이 청순 어쩌구 저쩌구 하며 웃으면서 즐겁게(?) 옆사람을 패는 여인네
(언제부터 청순이란 단어가 이렇게 빡쎄게 바뀌었는지 알수 없는 세상이다.)

이쁜 뻘건 와이셔츠 입고와서 꼴랑 2차 끝나자 마자 집에 가자고 연발하는 통통한 남정네
(그리 가정적으로 보이진 않던데.. 쩝쩝쩝)

내가 장가를 가면 일년이내에 파토난다에 몰표를 던지는 어떤 노인네...
(보통은 날이 예리하게 살아있는 비수를 꼿기 마련인데 우째 박기도 힘든 몽둥이를 가슴에 꼿으려 하는것인지 -.-;)

초반엔 늦게 와서 2차때부터 뭔가 털어놓을같은 비장함이 감도는 한명
그러나 3차까지 그의 목소리를 듣기 힘들었던 여인네
(뭐 그럴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몇번 더 얼굴을 봐야 본심이 들어날지는 모르겠다)

조용조용 옆에서 툭툭 한마디씩 던지는 폼세가 왠만한 대가집 도령 못지 않은 품위가 있어
부럽기만 한 쬐끔 젊은 청년
(위에 청순 어쩌구 저쩌구의 여인네보다 한살 많다고 했나? 부러운 나이다.)

군대 제대후 머리를 어떻게 기르면 저렇게 되는지
나도 4주 훈련받고 나와서 그렇게 길러 볼걸이란 후회를 낳게 한 멋진 청년
(위에 청순 어쩌구 저쩌구의 여인네보다 한살 어리다고 했나? 또 부러운 나이다.)

그외 많은 사람들
아직은 강서쪽이 익숙하질 않은 관계로
몇번 더 나가다 보면 익숙해지것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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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첨언) 작성일
[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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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i a r y ]   주객이 전도 됬다. 쩝쩝쩝 2004-10-21(목)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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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i a r y ]   >간만에 가본 강서지역~! < 2004-10-14(목)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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