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니 원화가치가 엄청 올랐던데 왜 수입품 가격은 더 오르는거지? 물가상승 비율의 거의 두배씩..
예전 어느 짜장면 주인장이 말하길 "물가가 올라서 값이 오르는것이 아니고 올리기때문에 값이 오르는 것이다" 당시 그집 짜장면 값이 천원이었나? 하는거 같던데.. 다른 한편 모 호텔은 중국집 짜장면은 만몇천원인가? 그래서 아무도 짜장면을 찾지 않는다고 -당시 호텔 모 직원은 매년 값을 이유없이 올리다 보니 이렇게 비싸졌다고 했음- 여기서 당시는 작년 얘기임
한국에서 원화가치는 분명 오르고 있는데 내국에선 원화체감(?)가치는 오히려 떨어지는 것을 봐서는 나라가 위기임에 틀림 없는거 같다. 조만간 훌러덩 말아먹을 놈이 나타날거 같은 기대감도 생긴다.
어쩌면 또 돈 많은 사람들은 앉아서 돈 들어오는거 구경하며 엄한곳에 돈을 쓸테고 돈 없는 사람은 허공만 바라보며 1818 담배 한모금 소주 한잔을 기우리겠지 돈을 쓰고 싶은데 손에 쥐어진거라곤 신용카드밖에 없으니 일단 쓰고 보자! 라는 똥배짱을 가진 사람들은 벅벅 긁어대다가 한강물만 더럽히겠지
위기는 곧 기회라 했거늘 몇년째 동결된 내 월급 봉투가 기회를 마련해 줄것인가? 아니면 그 자리에서 1818 담배한모금 소주 한잔을 마시게 될까?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굴리고 또 생각을 해보고 해보고 계산기 터져라 계산을 해봐도 지금이 왜 위기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나는 머리가 좋지 않은가 보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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