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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두리안 훌륭 훌륭~
정말 우연한 기회로 얻어먹어봤던 과일의 황제라 거짓이름이 붙은 두리안..
겉은 무신 물컹쿨컹 씨는 알밤만 하게 생긴 이상한 과일
(냉동 포장되어 물컹 거릴지도 모름)
이걸 과일이라 해야 하나?
냄새는 뭐라 할까?
향긋하다고 뻥치면 많은 사람들이 혹해서 사먹어볼지 모르겠지만
뭐.. 향긋함과는 전혀, 아무런, 쌩판, 완전히 다른, 당황스러운, 어처구니 없는 과일.
생김세도 먹음직 스럽지 않고
냄새까지 꼬랑내의 극치를 달리는 이상한 음식
그런데 이상하게 땡긴다.
아기 주먹만한거 4개에 이만원 가량이나 해서 맘놓고 많이 먹을수도 없고
집안에서 냄새라도 풍기면 당분간 사람 출입을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맛난다.
실온에 녹여 먹으라 적혀있지만
급한 성격상 마냥 기다릴수는 없고
연습삼하 코딱지 만한놈 한개를 살짝 꺼내와 전자렌지에 넣고 해동 버튼를 눌러주는 쎈~쓰~!
손으로 살며시 눌러보니 먹기엔 아직 얼음이 살살 붙어있어
해동버튼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해주는 쎈~쓰~!
살살 꺼내와 포장을 벗기니.. 일부는 불에 구운 사과마냥 무지 뜨겁고
일부는 아직도 시원한 상태~!
한쪽은 호호 불어 식혀 먹고
한쪽은 호호 불어 데워 먹고
후루루 짭짭
후루루 짭짭
맛좋은 두리안
(흐믈거리는 바나나 같은 느낌,
씹는 느낌 없고 바나나 반쪽속에 못먹는 알밤하나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될듯, 때깔도 비슷하고)
이놈은 역시 냄새를 맏아가며 먹어줘야 제맛인거 같다.
이 고약한 냄새때문에 달달한 맛이 더 강하게 느끼는지도.. ^_^
마무리는 깔끔하게 라면 두개로 마무리 끝~
-.-; 처음에 먹은게 두리안 두번째가 커피 세번째가 라면 두개와 두부조림
그리고 지금
한방의 트림~!
두리안의 꼬랑내만이 입에서 풍긴다. -.-;
황제 인정을 안할수 없구나... 흘흘흘
(맛의 황제는 아님 히히히)
자기전에 하나 더 먹구 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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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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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 공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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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일본애덜이 덤비면 어떻게 될까?
2005-03-24(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다이어트 실패, S 체형되다.
2005-03-23(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으~~ 눈알이야.. -.-;;
2005-03-2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오~ 두리안 훌륭 훌륭~ <
2005-03-15(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눈알 빠지는줄 알았다. 빨리 개봉해다오.
2005-03-12(
토
) 오전 12:00:00
[ D i a r y ]
심수봉과 삼국지..
2005-03-10(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5Kg의 무게를 짊어 지고 팔랑 팔랑 뛰어다녀봤으면..
2005-03-04(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어떻게 앉아야 몸이 편할라나?
2005-03-03(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무게 중심이.. 흘흘흘
2005-03-02(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앞으로 몇년동안 그 자리에 있을 것인가?
2005-02-24(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날이 쌀쌀한거 같기도 하고 따뜻한거 같기도 하고..
2005-02-24(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기쁨도 한순간...
2005-02-24(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겨울잠도 다 잔거 같은데
..[1]
2005-02-2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요상한 가격..
2005-02-21(월)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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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 빠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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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회원용 게시판이 이리도 많지?
2005-02-18(금)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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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구라렌즈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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