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루넷을 사용한지 대략 6년정도 된거 같다. 최고 10메가의 고방대한 DATA를 받을수 있다. 보내는건 대략 1메가BIT정도에이다.
당시엔 매우 획기적이며 이것때문에 수많은 인터넷 홈페이지들이 난잡한 스크립트를 첨가하면서 수많은 트레픽을 감당하기 어려워 IDC로 대부분 이전 (이전까진 왠만해서 사내의 직통 전용 회선을 많이 사용했음)
덕택에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고 많은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으며 각종 커뮤티가 예전 TUI환경에서 GUI+멀티미디어 환경으로 많은 탈바꿈을 이뤄 냈으니.. 물론 멀티미디어란것은 그 보단 십몇년전부터 떠들던 말이었으나 outDoor(not internal, external) NETWork에선 쉬운일은 아니었다.
네트웍의 존재성 여부는 어디까지나 DATA를 전송하는것에 있다. DATA를 송수신 하는 목적이 있고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이 더 빠르게란 슬로건은 NetWork 개발 사업자들에겐 항상 따라다니는 무거운 짐일수밖에 없는것도 어쩔수 없다.
그에 따라 지금은 개인이 GigaBase Network구성이 단돈 10여만원에 셋팅이 가능하게 되었다. (보안이나 각종 관리는 제외)
대략 10년전 SUN에서 나온 전용 Giga base NetWork를 접했던 적이 있다. 어떤 규약도 확정되지 않은 SUN전용 네트웍 규약을 따른 무식한 시스템
아무튼 지금은 너무 간단하게 10년전에 비하여 100배나 빠른 전송대역을 지니게 된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상황일것이다.
CPU성능은 수치상으로만 따져도 거의 100배~수백배에 육박하며 저정공간 또한 10년전에 비하면 수백~수천배가량이 증가한것도 사실이다.
대단한 발전? Road Map은 이미 오래전에 잡혀있던것이라 그리 특별하게 다가오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 노고에 따른 위대함을 부인하진 않는다. (당시엔 비슷한 분야로 먹고 살았기때문에 그들을 부인한다는 것은 곧 누워서 침뱉기라. -.-;)
간혹 수십기가 불량의 DATA를 다른곳으로 이전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간단하게 휴대용 하드 디스크 하나를 들고 다니면 해결되지만 이것이 생각보단 불안한 저장매체라서 왠만해선 인터넷라인을 이용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개인 인터넷 라인은 뛰어봐야 1Mbit/Sec정라서 수십일동안 보내도 못 보낸다.
물론 VDSL서비스중 보내는 최대 속도 8Mbit/Sec을 지원하는놈이 있으나 아쉽게도 울집엔 안온다.
결국은 보내는데는 옛날 모뎀수준으로 전송을 해야 한다.
이게 무슨 꼴일까? 모든것은 이미 수십~수백배 향상을 보이고 있는 반면 중요한 외부네트웍은 아직도 10여년전의 모뎀수준이나 다름없는 형편인것이다.
그들이 왜 이쪽 네트웍을 수년간이나 울궈 먹으면서 적자라고 투덜 거리는지 알수 없으나 내가 보기엔 쓸때없는곳에 투자 해서 모두 날려먹는것이 아닌가? 추측을 한다.
다른것들과 나란히 발전을 하는것은 사업특성상 방대한 투자가 필요한 품목이니 크게 기대할수는 없으나.. 조금은 비슷하게라도 따라가는 뭔가가 보였으면 좋겠다.
UPLOAD 10메가 가능하다면 지금의 요금 두배라도 내라면 내겠는데 흘흘흘 메신져로 수기가에 육박하는 자료를 보내달라 할때 꺼리낌 없이 보내줄수 있는 여유를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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