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프로그램의 KEY가 필요해서 삐리리한 경로보다는 Open된 곳을 뒤지는게 내 컴에 무리가 가지 않는 관계로 몇군대의 와레즈 홈들을 뒤지는데..
몇년전에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던 와레즈는 이제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특히나 키제네레이터보단 정품 키를 선호하는 관계로 키 제네레이터가 국내에선 거의 제작되어지지 않고 있다. (이건 돈받고 하는 전문 크레커 이외에는 별 메리트 없는 직업임)
아무튼 뒤지기를 서너시간이 지나서 찾은 수많은 key 생성기들... (스타크레프트에서 이걸 많이들 쓰지만 베틀에서 되질 않아서 그런지 그것도 국내에선 구경하기 힘듬)
당연히(?) 되는게 없다. 대략 열댓개로 수십개의 키를 생성해서 모두 넣어봤지만 역시 안되지만 실망스럽진 않다. 대부분 이런것들이 이 모양이라 국내에 퍼지는건 인증된(?) 제대로 된 제품(?)이 돌아다니니 특별할것도 없다. 다만 한국에서 돌아다니던 제네레이터만 사용했던 유저라면 좀 거시기 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MicroSoft 애덜이 팝업방지 키를 붙여놨는데 (Active X로 프로그램 다운 받는것도 일단 한번 걸러냄. 심지어 설치할때도 -.-;;)
대부분 이러한 와레즈나 키생성기를 제공하는 홈들은 이것을 모두 경고창에 넣거나 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지 못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ActiveX로 다운 받지 않는것까지 모두 걸러내서 메인 홈페이지에 이쁘게 만들어 '받아서 설치해야 함'이라고 사탕 발림을 하고 있다.
물론 이와 같은 홈들의 팝업창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기껏 나오는것이라곤 포르노홈들밖에 없다. 당연히 공짜가 아닌 유료인 것들이라 내겐 관심이 없어서 어떻게든 팝업이 뜨지 않게 하고 프로그램도 실행되지 않게 돌아가는 길을 택한다.
여기서 느낀것은 국내에선 보지 못했던 사소한 몇가지 기술이지만 MicroSoft에서 막아놓은 것을 어떻게든 해결해보자는 생각인지 아무튼 그것을 푸는 (풀기보다는 내가 필요해서 그 홈을 들어왔으니 들어왔으면 결과가 어떻든 포르노 홈을 들어가야 한다) 프로그램(html의 잔머리 tag임)을 모두 넣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왜 국내에선 이러한 것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activeX던 pop-Up이던 소소한 javaScript와 html Tag몇자면 끝날일인데.. 아무도 그것에 대처하는 이가 없다. 단지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았다는 메세지만을 뿌려주는 곳만 있을뿐이다. 이런식으로 해봐야 유저가 뭘 건드려야 할지 대부분은 모른다. (나 또한 공지 이외에는 이런 프로그램을 생각하지 못했다. 난 컴맹이 틀림없음)
WindowsXP ServicePack2의 기본설정이 팝업금지+ActiveX설치금지+방화벽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 한사람이라면 분명히 헷갈릴것인데.....
빠르다. 국내에서 베타 테스터들이 많다곤 하지만 외국애덜만큼 그 대책을 찾아내는 경우는 아직은 멀었나 보다. 괜히 봐서 잔머리 굴려야 할생각하니 그리 좋지 않네.. 내 홈에 팝업뜨는걸 모두 없애버려야 하나? 쩝쩝쩝
그나 저나 내 프로그램의 KEY는 어디서 찾나? 결국은 삐리리 경로로 허벌라게 뒤져야 한단말인가? 흘흘흘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