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중 등을 씻고 있는데 말랑 말랑한 살이 잡힌다. 처음엔 부웠나? 생각했는데 하루 종일 지속되는걸 봐서는 분명 생산된지 얼마 안된 신선하고 따끈따끈한 지방질이 틀림 없는거 같다. 아직은 등부분에만 좀 붙어 있지만 점점 확장 하여 팔뚝과 다리통에도 붙길 기대해보지만 허리가 늘어나는것은 좀 거시기 한데 뱃살만 뺄수 있는 방법 없을까? 남자는 속에 지방이 쌓인다 하니 껍떼기를 백날 꼬집어 봐야 소용없는짓 같고..
암튼 멀지 않은 미래에 괜찮은 배게로 탈바꿈 될 날을 기대해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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