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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컴퓨터의 풍요를 누릴것인가? 생활의 풍요를 누릴것인가?
  요즘 노트북을 놓고 수많은 변수의 키재기를 하고 있다.
모델도 뭐같이 많고 딱 땡기는 놈이라곤 눈씻고 봐도 없지만
그래도 업무에 사용할 노트북 한대를 골라야 할 입장이라 고르고 있지만..

과연 내가 노트북이 필요한가?라는 ?마크가 언제나 따라 붙는다.
이것저것 크게 활용할만한 가치가 그리 없는 PDA가 언제나 주머니에 있고
음악은 MP3에서 흘러나오니 기본적인 퍼스널 솔류션은 왠만큼 갖춰져 있어서인지..

일반적인 경우엔 노트북의 필요성은 전혀 못느낀다.
그래서 3년전에 구입한 조금큰 노트북을 침대에 누워 배위에 올려놓고 이것저것 하는데 사용한다거나
IDC같은곳을 갈적 터미널로 사용하기도 해왔지만 데모를 하기엔 벅차다.

기타 시뮬레이션이 돌아갈수 없고 ECAD또한 당연히 돌아가다 말고 잠자는 행태가 이어진다.
물론 옛날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아무런 이상은 없으나 데몬이 옛날것을 가지고 놀수도 없는 입장이라
이 또한 거시기할수밖에 없다.

결국 몇놈이 걸려들기는 했는데
집에서 가만히 이것 저것 모니터링을 하다 보면 컴퓨터 한대가 더 필요할거 같다는 느낌도 든다.
마친 Dell에서 나온 24인치 lcd도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뽑아내고 있어서 그런지 그것도 땡긴다.

괜찮은 노트북이 생기면 침대에 누워 편안히 작업이나 기타 업무를 볼수 있는
여유가 생길수도 있을거 같고

컴터를 확장하면 조금 답답한 놈을 돌릴적에 분산시킬수 있을법도 한데..

물론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이런 고민을 할필요는 없다.
필요하면 구입하면 되는 문제니..
그러나 알바생인 내가 그렇게 하기엔 벅찬감이 있다.

컴터의 풍요(데스크탑 이름 그대로 책상위에서만 존재하는 초위력적인 존재)
생활의 풍요(그 어느곳에서도 원하는 것을 얼만큼(일반컴에 비하면 새발에 사발임)은 충족해줄 수 있는 존재)

둘중 어느것을 선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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