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변비로 고생하기도 하고 때로는 설사로 고생하기도 한다. 섭생을 잘못했을때 탈나는 것은 사람이나 괘나 개나 어떠한것도 마찬가질것이다.
그런데 항상 신기하고 그 원리를 알게되었을때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방귀 메카니즘이다.
트림같은 경우 기체가 위로 올라오는것이라 그리 특별하지도 않고 물구나무 서고 물을 마셔도 물 한방울 흐르지 않은 이완작용을 하는 장 내부도 그러려니 하고 간 머리통속 기관등 기타 등등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방귀는 다르다. 같은 장기내에 존재하는 고체(?) 혹은 반 고체 또는 액체를 기체와 분리하는데 이것을 위쪽이 아닌 아래쪽으로 보내는 기술은 가히 대단하지 않다고 말할수가 없다.
물론 간혹 고장나서 기체와 덩어리액체가 동시에 나오는 경우도 있겠으나 ^_^;;;; 그런경우는 고장나서 그런것이니 어쩔수 없지만
평시엔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인가? 분명 출구 조금 위쪽까지 액체(?)가 들어있는데 그 위쪽에 있는 기체를 액체를 지나 출구까지 밀어버리는 기술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 메카니즘이다. (이부분 구조를 보면 오직 움직임만 가지고 액체와 기체를 따로 배출하는 기능을 구사함)
뭐 방귀가 어렷을적 부터 많이 나와서 항상 궁금해 했던것이지만
신기한 기계적 구조를 지니고 있으니 한번정도 꼭 찾아 읽어보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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