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라는 요상한 분야에서 손을 땐지 5년이 다 되어 간다. (이쪽으로 거의 8년동안 먹고 살았음)
그러나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어디 잊혀지겠나..
이번에 고급(?) 언어를 한 이유또한 일때문이라기 보다는 딴 맘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고 때가 된든 하여 그것을 시작하려 하는데..
장비로 들어갈 돈이 만만치 않네..
가장 기본적인 순돌이 아빠 장비라 칭할수 있는 파워 서플라이와 오실로스코프(스토리지나 디지탈이 대따시 왕대따시 훨씬 좋음) 그리고 롬 라이터 그리고 옵션으로 RCL메타 정도 더 있으면 되겠지.
그외 저항이나 전압은 뭐 휴대용으로 까이꺼 대충 대충 잡으면 되는것이니 특별히 돈들어갈일 없는데
그 간단한 순돌이 아빠 장비가 없다. 물론 예전엔 개인적으로 좀 가지고 있었던것도 있었으나 심심풀이 땅콩용으로 가지고 있었던것이라 모두 팔아먹었는데 다시 장만하려 하니 값이 만만치 않다. (이럴줄 알았으면 팔지 않는것인데. 쩝쩝쩝)
아예 손을 놔버리기엔 어렷을적부터 땜쟁이로 놀던 추억이 콘덴서 터져 집안에 난리난 거, 전기 감전...등 수도 없이 많은 추억때문에 그럴수도 없다. (어렷을적 소소한 사고들때문에 지금은 생활전기 노이르즈가 있어 못만짐 -.-;;)
간단한 DSP 써서 팬턴 인식 및 추적기 하나 만들려 하는데 에구구. 예전 회사들에선 깔린게 장비들이었는데 이젠 아무것도 없고
어떻게 구해야 하나? 막막허네. 흘흘흘
뭐 옵션으로 로직아날라이져 하고 스팩트럼 아날라이져 그리고 심플하게 SSG 하나 서비스로 텍사스인스트러먼트 사에서 나온 DSP JTAG 에뮬레이터도 있었으면 히히히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내가 사모은 장비들 나 이외엔 쓸 사람도 없었는데 내게 팔라고 하면 싸게 팔아줄라나? 토요일 박카스 사들고 놀러가봐야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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