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면 나는 바로 깨갱이다. -.-;; 해외라곤 제주도가 고작이고 그것마져도 몇번 되지도 않고 서울 촌놈이라 서울 이외 역시 거의 가본적 없다. -.-;;(지도는 볼줄 알지만 지명을 모름. -.-;;)
간만에 첨단 기술을 많이 접하게 된 요즘 무지 재미나고 신기하고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옛날 자료 다시 뒤져봐야 하고.. (암기력이 딸리다는것이 이럴땐 치명적임)
어차피 그거 본다고 나에게 줄것도 아니니 대충 대충 까이꺼 대충 대충 보고 싶은데 대충보면 왠만큼 갈겨쓴 내 잡설보다도 더 짜증난다. -.-;
아무튼 거시기 뭐시기..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들은 매우 정밀도가 높은 것들인줄 알고 살아왔다. 물론 일부는 적절한 표현이다. 그러나 기준이 되는 것들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개판 일보전인가를 뼈저리게 느끼는 품목이 대다수다.
오차율 xx%의 어처구니 없는 장난감들..
카메라? 오됴? 비쥬얼? 컴터? 혹은? high end라 칭하는 손톱만한 기백만원이나 하는 놈도 똑같다. 손톱만한 기천만원짜리와 비교하면 쓰레기다. (작은 차이로 쓰레기 취급 받는건 위험한 발상이지만 작은 차이로 제품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 할 사항이라면 쓰레기 취급 받아도 된다.)
뭔가를 보기 위해 뭔가를 행하고 뭔가를 끼적이고 오잉? 이상하다. 내가 원하는것이 아닌데? 다시.. 다른놈으로 보고 또 보고.. 내가 그 동안 겪어왔던것과는 너무나 다르군..
네가 노이즈? 내가 먹어주겠으~! <== 싸구리 장난감
네가 노이즈? 내가 죽여주겠으~! <== 조금 비싼 장난감
네가 노이즈? 난 모르것다 종호 네가 알아서 해라 <== 많이 비싼 장난감.. -.-;;
세상은 넓고 볼것도 많다. 책상위해서 세계를 본다. 그들의 욕심을 본다. 그들의 사상을 본다. 자본주의를 느낀다.
나는 노이즈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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